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자료 · yuantais ↗ · 2026-11-03 17:12

[국내주식 마감시황] 전일 선방한 시장의 시간차 공격 (11/3)

#한진칼#대한항공#제주항공#유안타증권#아시아나항공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5,649pt(-3.6%), KOSDAQ 704pt(-4.1%) 1 해외 시황 : AI 투자 확대, 높아지는 자금조달 부담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4%, S&P500 -0.5%, 나스닥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로 기술주 약세 지속. 미-이란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9%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AI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여전히 투자심리 압박. 오라클은 주식과 회사채 각각 100억달러, 총 200억달러의 자금조달을 발표했으며 회사채 표면금리는 연 7.0~8.65%로 책정. 알파벳 60억유로의 회사채를 발행, 메타도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채권 발행 검토 중. AI 투자 확대에 따른 외부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재부각. 앤트로픽은 3분기 매출 급증에도 영업이익 적자 전환. 특히 신규 공시에서 컴퓨팅/인프라 관련 구매 및 임대 약정이 총 8,954억달러에 달하며, 이 중 향후 12개월 내 698억달러, 2030년까지 4,475억달러의 지출이 예정돼 있다고 공개. 높은 매출 성장에도 투자 지속 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다만 알파벳의 회사채 발행에는 170억유로 이상의 주문이 유입되는 등 자금조달 여력은 여전히 견조. AI 투자 중단보다 기업별 현금창출 능력(수익성)과 조달비용에 따른 차별화가 진행되는 모습 2 수급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전일 1.3조원을 순매수했던 기관이 하루 만에 0.9조원 순매도 전환. 외국인 역시 2조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 주도. 특히 전일 0.7조원 순매수했던 금융투자가 금일 0.7조원 순매도 전환하며 수급 부담 확대. 개인이 2.6조원을 순매수했지만(금융투자 0.7조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흡수하기에는 역부족. 연기금도 0.1조원 순매수에 그치며 최근의 지수 방어 효과는 제한적 -일본 주식시장 휴장한 가운데 대만 가권지수 -3.6% 하락. 미국 반도체주 약세 이후 아시아 기술주에 대한 위험 축소 움직임 지속. 어제는 외국인 매도 진정과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에 반등했지만, 오늘은 매도 주체가 동시에 늘어나며 전일 상승분 이상 반납. 10월부터 이어진 수급 불균형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확인 3 특징업종 : 눈물의 산업재, 저가매수세 유입 그러나 형님 먼저 -1) 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강세. 제주항공은 역대급 호실적 발표.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항공유 비용 부담 완화 기대와 원/달러 환율 하락이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진칼은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와 조원태 회장 측의 추가 지분 매입 계획에 경영권 경쟁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한가 기록. 시장 전반의 매도세에도 원가 개선 기대와 개별 재료가 확인된 종목으로 매수세 유입 4 이벤트 : 중간선거, 결과보다 이후 정책 변화가 관건 -금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의회 권력 변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지속. 민주당의 의회 장악 여부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및 산업정책 추진 여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변수. 추가 재정확대 제약은 장기금리 안정에 우호적일 수 있지만, 예산·부채한도 협상 갈등과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은 부담. 선거 이후 행정부와 의회 간 정책 충돌에 대한 경계감도 일부 반영되는 상황. 그럼에도 선거 종료 자체가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존 판단 유지. 미국-이란 협상 진전과 국제유가 안정 여부도 함께 점검할 필요 5 시황 : 실적보다 강한 매도 압력, 전일 선방한 시장의 시간차 공격 -전일 KOSPI +2.2% 반등 이후 하루 만에 -3.6% 급락. 어제는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고 기관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 오늘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에 전일 상승분 이상 반납. AI 투자수익률과 자금조달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는 우려지만, 국내 반도체 기업의 이익 전망을 직접적으로 훼손할 새로운 악재는 제한적(굳이 명분을 대자면 어제 떨어졌어야 하는데 오늘 떨어짐). 오히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불확실성 축소와 AI 관련주에 집중된 시장 전반의 포지션 조정이 가격 변동성을 확대하는 상황. 대만 주식시장의 동반 급락 역시 국내 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시사 ISM 제조업지수) 실물지표는 주가와 다른 방향. 미국 10월 ISM 제조업지수는 55.5로 예상치 54.5를 상회하며 지난 7월 고점인 55.6에 근접. 신규주문지수는 55.5로 개선됐고 생산지수는 59로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가격지수도 전월 77.9에서 75.2로 하락하며 물가 상승 압력 완화. 특히 ISM 조사에서 메모리는 10개월 연속 공급 부족 품목, 메모리 부품은 8개월 연속 가격 상승 품목으로 분류. 제조업 경기 확장과 메모리 공급 제약이 동시에 확인된 결과. 가격지수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지만 경기 둔화나 메모리 업황 정점론을 뒷받침하는 발표가 아니었음 결국 지금 시장 문제는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보다 매도 압력이 강하다는 점. 빅테크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실제 설비투자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은 지속 점검해야 하지만, 높은 클라우드 성장률과 메모리 공급 제약은 현실.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기존 사업의 경쟁력까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빅테크의 AI 투자 중단 가능성도 제한적. 다만 투자의 지속성과 개별 기업의 투자수익률, 성과는 별개의 문제. 향후 기업별 차별화가 확대되더라도 메모리 업체들은 공급 제약과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높아진 이익과 현금창출 능력을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 전략) 10월 급락의 원인이 실적 훼손보다 수급 불균형에 있었다면, 매수 기반의 회복은 주가와 펀더멘털 간 괴리를 축소하는 계기가 될 전망. 다만 어제의 반등만으로 추세 회복을 판단하기 어려웠듯 오늘의 급락만으로 기존 투자 판단을 변경할 이유도 제한적. 현 수준에서 추가 투매에 동참할 실익은 크지 않다는 판단 유지. KOSPI 6,000pt 이하 반도체 대형주 중심 분할 매수 의견 유지하되 중간선거 이후 정책 불확실성 완화와 AI 신용위험 안정, 외국인 매도 강도 축소를 확인하며 대응 강도를 높일 필요. 반도체 소부장과 ESS를 통한 추가 수익 추구 전략도 유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7QPDLsY

원문 링크 텔레그램 채널에서 보기 목록

yuantais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