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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samsungchem ↗ · 2026-11-02 15:32
[(삼성/조현렬) S-Oil 3Q 컨콜 Q&A]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S-Oil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제 마진 강세 지속 여부, 원유 조달 현황, 운송 계약 구조, 윤활기유 강세 배경 등이 있었습니다.
(Q&A)
(정유)
Q. 정제마진 강세의 일시적 요인 및 구조적 요인?
: 중동은 250만 b/d로 캐파의 25% 가동 차질을 겪고 있으며, 러시아는 200~250만 b/d로 캐파의 40% 가동 차질.
: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정제 설비 순증설 규모가 감소. 2024~2025년의 순증설 규모는 수요 증가분 대비 200만 b/d 하회.
: 2026년 수요는 중동 전쟁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0만 b/d 감소할 것으로 예상. 2027년은 수요 정상화와 비축 수요 영향으로 250만 b/d 증가할 전망.
: 이와 반대로 2026년 순증설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0만 b/d, 2027년에는 약 80만 b/d로 전망.
: 타이트한 수급은 종전 후에도 지속되며, 정제 마진은 높은 수진을 유지할 전망.
Q.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정산 금액 확정 시기?
: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9월 말 1차 정상 기간에 대한 손실 보전 신청 자료를 정부에 제출.
: 세부적인 손실 산정 기준 및 보상금액에 대해 정산위원회 검토 진행.
: 구체적인 규모와 보상 시기는 미확정.
: 회계 기준에 따라 정부에서 보상금을 통지 받는 시점에 이익으로 반영할 계획.
Q. 등경유 마진 강세 배경 및 지속 기간?
: 공급 측면의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지속.
: 중동과 러시아 경제 설비 타격에 따른 수출 감소와 아시아 정유사들의 경질 원유 도입 확대에 따른 가동률 및 수율 변화로 공급 부족 지속.
: 단기간 내 공급 쇼티지가 해소되기 어려움. 공급 부족은 2027년 초, 길게는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
: 4분기 겨울철 난방유 수요 증가도 예상되며 등경유 마진은 과거 대비 높은 수준 전망.
Q. 3분기 정유 실적 기여 요인 breakdown?
: 싱가포르 복합 정제 마진 기준으로 3분기는 2분기와 유사.
: 회사가 2분기 정기 보수 영향이 소멸되며 3분기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호조.
: 3분기 총 재고 손실은 -294억원. 정유 부문 -270억원, 석유화학 부문 +325억원, 윤활부문 -350억원.
: 재고 관련 손익과 별개로 긍정적 래깅효과는 2,680억원 발생.
: OSP는 분기 평균으로 3분기와 2분기 유사. 2분기 말 피크 찍은 후 큰 폭으로 하락하는 흐름 지속.
: 환율은 3분기 말 기준 QoQ -180원 하락. 분기 평균으로는 QoQ -80원 하락.
: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 -2,900억원 손실, 영업외손익에서는 6,000억원 환차익으로 발생.
Q. 원유 운송 계약 구조?
: 원유선 운임은 배럴달 30달러 넘었다가 최근 20달러 초반으로 하락.
: 운송 계약의 65%를 장기 용선 계약으로 확보. 이에 스팟 운임 상승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운임 상승의 영향은 OSP 하락을 통해 상쇄.
: 실제 사우디 아람코는 운송비 부담 등을 고려해 OSP를 인하.
: 사우디 아람코 11월 OSP는 배럴당 -5달러로 전월 대비 3달러 인하한 바 있음.
Q. 원유 조달 현황 및 CDU 가동률 현황과 전망?
: 운송 경로 측면에서 사우디 라스타누라항 Ship-to-Ship 방식과 얀부항 선적 경로 병행.
: 원유 조달 측면에서 당사 공장 가동에 가장 적합한 사우디 원유 장기 계약으로 확보.
: 호르무즈 외 지역에서의 스팟 구매도 추진해 유연하게 대응.
: CDU 가동률은 2분기 76%에서 3분기 81%로 상승.
: 전분기 정기 보수 영향 해소로 가동률 증가.
: 다만, CDU 가동률은 경질 원유 비중 확대가 가동률 제약 요인.
: 4분기는 Ship-to-Ship 방식으로 미디엄급 원유 조달이 늘어 3분기 대비 CDU 가동률 상승 전망.
: 호르무즈를 통한 원유 조달이 회복될 시 CDU 가동률은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Q. 3분기 CDU 가동률 부진 이유 및 4분기 가동률 전망?
: 3분기 81% 가동률은 원유 조달 문제가 아닌 경질 원유 비중 증가 문제.
: 아라비안 라이트와 사하란 블렌드가 3분기 도입 원유의 약 90% 차지.
: 4분기에는 라스타누라항 Ship-to-Ship으로 확보한 아라비안 미디움 투입이 확대되어 가동률 개선 예상.
: 현재 가동률은 90%.
: 가동률은 홍해 및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여건과 도입 원유 성상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
(윤활기유)
Q. 윤활기유 스프레드 강세 배경 및 수급 전망?
: Group I, Group II 제품이 아닌 Group III 수급 타이트에 기인.
: Group III 글로벌 주요 생산 설비들이 드론 공격 이후 가동 중단 및 불가항력 선언.
: 글로벌 공급의 약 30% 해당하는 물량이 가동 차질.
: 또한, 주요 생산 설비의 정기보수가 큰 규모로 3~4분기 예정.
: 이에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공급 부족이 지속.
: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와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추세.
: 중동 생산 시설 속도와 물류 정상화에 상당 기간 소요될 것.
: 이에 타이트한 수급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Q. 글로벌 윤활유 신규 증설 업데이트?
: 현재까지 신규 증설은 파악된 바가 없음.
: 중동 분쟁으로 기존 기유 생산도 조정되고 있어 추후 증설 스케줄 지연 가능성 존재.
: 인도는 세계 생산 시설에 대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증설 진행 예정. Group II, Group III 제품 중심.
: 인도의 증설 프로젝트는 발표와 실제 가동 시점이 상이한 경우가 많아 지속 모니터링 예정.
: 2026년 중동 신규 설비, 2027~2028년 한국, 독일, 미국 Group III 증설 추진.
: 위 신규 설비 가동 후에도 윤활유 배합 및 판매 단계 때문에 실제 공급 영향까지 시차 존재.
(신사업)
Q. 샤힌 프로젝트 상업 가동 일정 및 초기 손익과 감가상각 반영 시점?
: 내년 1월부터 설비별 순차적 스타트업 계획.
: PE 설비가 가장 먼저 스타트업 진행 후, 스팀크래커, TC2C 순으로 진행.
: 스타트업 이후 정상 가동 및 상업 가동 전환까지는 2~3개월 소요 전망.
: 스타트업 기간 동안 생산된 시제품 판매 수익과 제조원가는 당기손익에 반영.
: 관련 손익의 구체적인 반영 시점 및 규모는 진행 상황에 따라 상이해질 수 있음.
: 감가상각은 상업 가동과 동시에 반영될 예정.
(종합)
Q. 주주 환원 정책 방향성 및 계획?
: 대규모 샤힌 프로젝트 투자에도 불구하고, 2025~2026년 배당 성향 연간 당기 순이익 20%로 유지.
: 2026년 연간 배당은 기지급한 중간 배당 주당 800원을 포함해 가이드라인에 맞춰 지급 계획.
: 올해 실적이 양호해 최소 20% 배당 성향만 가정해도, 배당금 큰 폭 증가 전망.
: 2027년 이후 배당의 경우 재무 구조 개선,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시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2027년 초 공시 예정.
Q. 4분기 영업외 환차익 전망?
: 현재 환율은 3분기말 대비 20~30원 하락한 수준으로 3분기만큼 큰 환차익은 예상하지 않음.
: 현재 환율이 유지되면 소폭 환차익 발생 가능.
: 영업이익과 영업외손익의 환효과가 상쇄되도록 관리해 연간 세전이익에 대한 환영향을 중립적으로 유지할 계획.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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