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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일본 엔지니어링 기업 JGC 컨소시엄은 31일 "파푸아뉴기니 LNG 개발 사업 EPC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탈에너지스와 엑손모빌, 산토스가 합작 투자했다. 구체적인 사업비는 알려지지 않았다. 합작사가 연내 최종 투자 결정(FID)을 확정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EPC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23년 이 사업의 기본설계(FEED) 및 설계·조달·시공(EPC) 견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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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건설 컨소시엄, 파푸아뉴기니 LNG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설계·시공·조달(EPC) 본계약을 사실상 확정했다. 중동 전쟁으로 해외 건설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수주 낭보가 기대된다. 현대건설과 일본 엔지니어링 기업 JGC 컨소시엄은 31일 "파푸아뉴기니 LNG 개발 사업 EPC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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