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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시황 데일리] 현시점 2025-11-12
DS투자증권 연구원 김현지
■ 지수 종합
- 한국 : 전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혼조 마감. 미국 셧다운 종료는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를 넘어서면서 상승 제한. 정책 모멘텀으로 상승했던 증권 업종과 실적 실망 매물 중심으로 매물 출회한 점도 영향. 대형주 쏠림 현상 두드러짐
- 미국 : 전일 3대 증시 혼조 마감. 코어위브(-16.3%)는 실적 발표 이후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일정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 매출 지연’을 이유로 25년 매출 전망치 하향 조정 (51.5~53.5억 달러 → 50.5~51.5억 달러). 물리적 인프라의 공급이 AI 공급망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 확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3.0%)의 지분 58.3억 달러를 전량 매각한 여파도 작용. 기술주(-0.9%) 제외한 전 업종 상승한 가운데 헬스케어(+2.3%) 강세
■ 업종 이슈
- 반도체 : 10일(현지시간) 마이크론(+6.5%) 상승하면서 삼성전자(장중 +5.4% → +2.9%)와 SK하이닉스(장중 +6.6% → 종가 +2.2%) 동반 상승
- 지주/유틸리티 :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모멘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전력(+7.1%) 등 고배당주 중심 매수세 유입
- 그외 2차전지, 일부 헬스케어 종목 강세
■ 개별 종목
- 두산(+8.0%) :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향 블랙웰 CCL 독점 공급 지속 등의 요인으로 지속적인 성장세 전망
- F&F(+14.0%) :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국내 부진 폭 완화 + 중국 시장 성장 본격화 확인
- 하이브(-6.6%) : 3분기 어닝 쇼크. 다만, 내년 BTS 컴백 등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 기대
- 파라다이스(-15.1%) : 3분기 어닝 쇼크. 예상보다 부진했던 9월 카지노 실적, 일회성 비용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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