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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기술주 양극화... ‘AI 신흥 강자’ 급등, 기존 인터넷 공룡은 차익 실현 압박
>>홍콩 증시 기술주 양극화... ‘AI 신흥 강자’ 급등, 기존 인터넷 공룡은 차익 실현 압박
•홍콩 증시 개장 첫날 대규모 자금 로테이션이 발생. 즈푸AI, MiniMax 등 이른바 ‘AI 신흥 강자’ 종목이 급등한 반면, Alibaba, Tencent 등 전통 인터넷 대형주는 자금 유출 압력을 받았음.
•최근 중국 AI 기업들은 모델 업데이트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춘절 연휴와 갈라쇼 무대 노출 효과가 겹치면서 AI에 대한 시장 관심이 크게 확대되었음. 이에 따라 개장 첫날 자금이 ‘순수 AI 테마’ 종목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음
•한편 대형 인터넷 기업들도 춘절 기간 사용자 지표는 양호했음. 알리의 ‘Qwen(千问)’, 텐센트의 ‘위안바오(元宝)’ 등 서비스의 DAU가 증가. 그러나 대규모 보조금 경쟁과 소모적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규제 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고, 시장에서는 비용률 상승과 수익성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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