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2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샘플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하 ASB 양산개발그룹 상무는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2023년 3월 배터리 업계 최초로 수원에 전고체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0월 BMW·솔리드파워와 파트너십을 맺고 실증을 진행 중이다. 기술적 핵심은 '무음극' 기술과 은·탄소 특수 코팅 소재이며, 제조 공정에서는 '롤 프레스' 방식으로 생산성을 확보했다.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IT 모바일 기기로 적용 확대 시 가격 경쟁력이 개선될 전망이다.
[7월 2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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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CATL 장시 리튬광산, 6월 29일 생산 재개
CATL의 장시성 리튬 광산이 6월 29일 생산을 재개했다. 당초 3개월 중단 예정이었으나 채굴 라이선스 만료 후 재개까지 상당히 지연됐다. 최근 안전인증 취득은 중국 당국이 안정화된 리튬 가격 환경에 만족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동 광산과 정제소는 연 10만 톤 규모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보유해 세계 최대 리튬운모 채굴 시설로 꼽히며, 라이선스 만료 전 중국 전체 탄산리튬 생산의 8~10%를 담당했다.
[7월 1일/elect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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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SS
(시장) 테슬라 6월 유럽 등록 급증...프랑스 2배 이상↑
테슬라의 6월 유럽 주요국 등록 대수가 급증하며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회복세를 이어갔다. 프랑스는 2배 이상 증가했고, 스웨덴 56%, 이탈리아·포르투갈 43%, 덴마크 39%, 스페인 5.6%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노르웨이는 2026년 세제 혜택 축소를 앞둔 작년 선수요 효과로 43% 감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증가분 상당 부분이 유럽에서 나올 것으로 관측한다.
[7월 1일/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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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차 IONIQ 5·9, 상반기 미국 판매 호조
현대차가 미국에서 창사 이래 최대 2분기·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총 판매는 45만 568대로 전년비 3% 증가했다. IONIQ 5는 2만 730대를 판매해 전년비 9% 증가했으며, GM의 쉐보레 이쿼녹스 EV(1만 6,249대, -41%)를 앞질렀다. 3열 전기 SUV IONIQ 9는 상반기 4,858대 판매되며 380% 급증했다. 하이브리드 판매는 2분기 71% 증가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7월 1일/Elect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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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폭스바겐, 中 개발 모델 유럽 수출·현지 생산 검토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용 개발 모델을 유럽으로 수출하거나 츠비카우 등 저가동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델스블라트가 보도했다. 우선 SAIC와 공동 개발한 레인지 익스텐더 SUV 'ID. Era 9X'의 유럽 도입이 첫 후보다. 레인지 익스텐더 차량은 현재 EU의 최대 35.3% 중국산 EV 추가 관세 대상이 아니지만, 집행위가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유럽 규제 대응을 위한 SW 수정도 관건이다.
[7월 1일/elect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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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oongangdaily
[단독]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2027년 양산 순항…휴머노이드·모바일까지 확장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샘플이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약속했던 2027년 양산에 속도를 내고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적용 범위를 전기차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피지컬AI, 나아가 일상에서 쓰는 모바일 기기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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