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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China Boosts Use of Stock Support Tools to Stabilize Market
- 중국 인민은행(PBOC)은 2일(월) 금융 규제 당국 및 금융기관들과 회의를 가진 뒤 성명을 내고, 증권사·펀드·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스와프 기구의 운용을 적절한 시점에 실시하겠다고 밝혔음.
- 인민은행은 참여 기관 수를 늘리고 스와프 수수료도 적절히 낮추겠다고 덧붙였음.
- 이와 별도로 자사주 매입과 지분 확대를 지원하는 재대출 기구(relending facility)의 금리를 1.25%에서 1%로 인하하고, 이 프로그램을 상설화하며, 은행들의 대출 확대를 독려하겠다고 밝혔음.
- 두 수단은 중국 정부가 증시 부양에 나섰던 2024년 10월 도입됐음
- 재대출 기구는 상장사와 주요 주주의 자사주 매입 및 지분 확대에 쓰이는 대출 자금을 인민은행이 은행들에 저비용으로 공급하는 제도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별도 성명에서 3차 스와프 운용이 수일 내 시작된다고 밝혔음.
- 이번 운용에는 증권사와 펀드사 31곳이 참여 승인을 받았으며, 신청 한도는 1,000억 위안(150억 달러)을 넘음.
- 증감위는 재대출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도 넓힐 계획이며, 여기에는 주요 지수 구성 종목과 선도 기술 기업의 참여를 늘리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
- 증감위는 자사주 매입 규정도 완화할 계획
-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진 경우 기업의 자사주 매입을 허용하고, 초과 공모 자금을 보유한 기업에는 시장 안정 조건이 충족될 때 자사주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됨
- 증감위는 신용거래 요건을 손질해 융자 여력을 적절히 늘리고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
- 게이브칼 드래고노믹스(Gavekal Dragonomics)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가계 저축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보다 안정적인 '완만한 강세장'(‘Slow’ Bull Market)을 조성하려는 중국 정부의 의지를 보여줌.
- 다만 게이브칼은 중국 증시의 변동성 탓에 이 목표를 달성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평가했음
- 토머스 개틀리(Thomas Gatley)와 샤오시 장(Xiaoxi Zhang)은 보고서에서 "정부는 시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 심리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
- 게이브칼은 또한 중국 가계가 여전히 주식을 경계하고 있으며, 증시 성과가 꾸준히 좋지 않아 예금을 주식으로 옮기도록 설득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덧붙였음
- 중국 증시는 경기 부진과 AI 기업 실적에 대한 의구심 속에 여름 이후 약세를 이어가고 있음.
- CSI300 지수는 10월 한 달간 8.5% 하락해 10여 년 만에 최악의 월간 낙폭 기록, 지난달 30일(금)까지 사상 최장인 12주 연속 하락
- 인민은행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과 지분 확대를 지원하는 대출은 약 4,400억 위안 규모로 계약됐으며, 이 가운데 2,800억 위안 이상이 집행됐음.
- 스와프 기구 잔액은 1,050억 위안임.
- 이번 회의에는 증권사·펀드 23곳과 은행 26곳이 참석했음.
- 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국제금융(CICC), 궈타이하이퉁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 중신증권(Citic Securities), 중국공상은행(ICBC), 중국건설은행(China Construction Bank), 중신은행(China Citic Bank) 관계자들이 발언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1-02/china-to-boost-use-of-stock-support-tools-to-stabilize-market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1-02/china-to-boost-use-of-stock-support-tools-to-stabilize-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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