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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박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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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자동차 뉴스 (261103) ::
▶️ 현대차 울고, 기아 웃었다...10월 판매 희비
: 현대차의 올해 10월 글로벌 차량 판매 실적은 총 32만9773대로 YoY 6.3% 감소 기록
: 현대차 세부 실적은 국내 시장 4만9042대(YoY 8.9% 감소), 해외 시장 28만731대(YoY 5.9% 감소)로 집계되며 전반적인 하락세 확인
: 반면 기아의 10월 글로벌 판매량은 총 29만1219대로 YoY 10.3% 증가하며 대조적인 성장세 시현
: 기아 세부 실적은 특수 판매를 제외할 경우 국내 시장 5만1007대(YoY 27.5% 증가), 해외 시장 23만9308대(YoY 7.2% 증가)로 전 지역 호조
: 국내 최다 판매 차종은 현대차의 경우 세단 모델인 그랜저가 6989대, 기아는 RV 모델인 스포티지가 7708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 견인
▶️ 파업 후유증도 못 털었는데...현대차 노사 이번엔 신차 투입 갈등
: 2일 현대차 울산 5공장 제네시스 생산 라인에서 G80 하이브리드 시험 차량 투입 과정 중 노사 간 마찰이 발생해 생산라인 가동이 전면 중단
: 사측은 제네시스의장부 대의원회의 라인가동 방해에 대해 전체 직원 대상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공지하며 조속한 생산 정상화를 촉구
: 반면 현장 노조 측은 신차 투입을 위한 사전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일방적 추진과 신차 투입 이후 사측이 제시한 인력 감원 요구에 강력히 반발
: 현대차는 3분기 노조 파업으로 약 5만5000대의 생산 차질을 겪었으며, 글로벌 도매 판매 목표를 400만대,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5.5-6.5%로 하향 조정한 상황이라 4분기 생산 차질 우려 가중
▶️ 아틀라스 '관절'로 첫발...현대모비스, 글로벌 로봇부품시장 출사표
: 현대모비스가 이달부터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핵심 관절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 개시
: 2028년 공급 시점에 맞춰 성능과 신뢰성을 공동 검증할 예정이며, 자동차 부품 양산 역량을 접목해 재료비의 6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의 원가 및 품질 경쟁력 확보 전략
: 액추에이터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 핸드 그리퍼 및 카메라 기반의 퍼셉션 모듈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해 글로벌 로보틱스 분야 티어1 공급사로 도약한다는 목표
: 시장조사업체 메티큘러스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시장 규모는 올해 4억7000만달러(약 6303억원)에서 2036년 101억7000만달러(약 13조6400억원)로 급성장 전망
▶️ KG모빌리티 10월 6537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
: KG모빌리티(KGM)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 세계 시장에서의 반조립제품(CKD)을 포함한 총 차량 판매량은 6537대로 집계되며 MoM 31.3% 감소세 기록
: 세부적인 실적 지표를 살펴보면 국내 내수 판매량이 2037대에 그쳐 MoM 42.4% 대폭 줄었으며, 해외 수출 판매량 역시 4500대로 MoM 24.7% 감소해 내수와 수출 모두 동반 부진
: KGM 측은 이 같은 실적 하락에 대해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 기조와 더불어, 지속되고 있는 국내 내수 시장의 소비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
▶️ 현대차 남양연구소 찾은 이형일 부총리...업계 "전기차도 생산세액공제" 한목소리
: 이형일 부총리는 2일 현대차 및 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업계 간담회를 주재하며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전기차 기술력 확보 강조
: 자동차 업계는 지난 8월 세제개편안의 신설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이차전지 등 6개 분야)에서 완성 전기차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 포함을 적극 요청
: 현대차그룹은 연산 20만대 규모의 울산 EV 전용공장 신설 등 전동화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2030년까지 국내 시장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
: 정부는 업계의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요청에 대해 국회 논의 과정에 심도 있게 참여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달 중 핵심 부품 R&D 확대를 담은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예정
▶️ 자동차 부품 공룡의 충격 변신... 휴머노이드·AI 인프라로 영토 확장
: 발레오 CEO는 2028년까지 매출 220억-240억유로, 영업이익률 6-7% 달성 목표 제시
: 자동차 사업 정체 돌파를 위해 AI 인프라, 배터리 저장 장치, 휴머노이드 부품 등으로 영역 확장
: 차량용 반도체 직접 생산은 배제하고 글로벌 제조사 칩을 통합해 소프트웨어 단순화에 주력
: 인도 등 주요 시장에 집중해 마힌드라와 10억달러 계약 체결 및 인도 매출 7억유로로 3배 확대 계획
: 2022년 이익 성장, 2025년 현금 창출 본격화, 2027년 매출 성장 전환의 3단계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
▶️ 테슬라, 북유럽 전기차 판매 급반등...스웨덴 248% 증가
: 10월 테슬라 신규 차량 등록 대수는 스웨덴에서 YoY 248%, 노르웨이 131%, 덴마크 34% 각각 급증
: 높은 연료 가격과 각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전년도 기저효과가 북유럽 지역 판매 반등을 견인
: 3분기 말 기준 승용차 주문잔고가 최근 4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며 향후 실질적인 판매 회복 기반 마련
: 연말 판매 목표 달성 및 치열한 내수 경쟁 대응을 위해 중국 시장에서도 새로운 판매 촉진책 전격 도입
: 판매 회복 기대감과 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10월 한 달간 주가는 12.7% 상승
▶️ 리오토 메가, 삼성 OLED 수급난에 LCD 임시 장착
: 리오토는 전면부에 탑재되는 삼성 29인치 OLED 스크린 공급 부족으로 일부 물량에 LCD 화면 임시 장착
: 11월 10일-12월 17일 출고 차량이 대상이며 2027년 3월부터 기존 OLED 스크린으로 무상 교체 진행
: 임시 장착 고객에게는 3년 무제한 데이터 및 차량 픽업,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서비스 패키지를 보상으로 제공
: 가격을 50만9800위안으로 인하한 신형 리 메가의 10월 판매량은 3000대를 넘어섰으나 수급 차질 발생
: 한편 리오토의 10월 전체 차량 인도량은 2만9025대로 YoY 8.6% 감소하며 두 달 연속 역성장 기록
▶️ 삼성전자·테슬라, 美 정부에 "베트남 관세 시 부품·스마트폰 공급망 차질 우려" 전달
: 미국 정부의 베트남 지식재산권 침해 무역 조사 결론(11월 29일)을 앞두고 관세 부과를 둘러싼 산업계 이견 대립
: 베트남은 대미 수출이 42% 급증하며 미국 대상 상품 무역흑자 1위국으로 부상해 통상 압박 수위 고조
: 베트남 현지에 누적 250억달러를 투자한 삼성전자는 관세 부과 시 스마트폰과 장비 수출 타격 우려 전달
: 테슬라 및 소매 협회 등도 부품 조달 차질을 이유로 신중론을 폈으나 철강 및 소프트웨어 단체는 강력한 제재 촉구
: 완제품 통신기기의 관세 대상 포함 여부가 쟁점이며 글로벌 전자업계는 양국 통상 당국의 실무 협의 결과에 촉각
▶️ 미국 완성차업계, 의회에 중국산 차량 수입 금지법 처리 촉구
: 제너럴모터스, 도요타 등을 대표하는 자동차혁신연합이 의회에 중국산 자동차 영구 수입 금지 법안의 신속 처리를 강력히 촉구
: 명백한 국가 안보 위협과 불공정 거래 행위로부터 미국 시장과 첨단 제조업 기반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입법의 핵심 이유로 강조
: 올해 1-8월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자동차 수입이 110만대를 돌파해 전년 전체 물량을 초과한 사례를 들며 시급성을 역설
: 상원 상무위원회 승인 및 하원 공동 발의자 100명 확보에도 불구하고 11월로 법안 처리가 연기되어 연내 통과 불투명 우려 제기
: 과거 바이든 행정부의 데이터 보안 근거 규제 및 현행 고율 관세 유지에도 완성차 업계의 수입품 범람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
▶️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 중국의 극심한 자동차 생산 과잉 물량이 유럽연합(EU) 시장으로 대거 수출되면서 양측 자동차 산업이 동반 몰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 고조
: 중국 신에너지차는 압도적 가성비를 앞세워 올해 3분기 EU 시장 점유율 12.7%를 기록하며 전통의 일본 브랜드들을 추월
: 이에 타격을 입은 독일 폴크스바겐은 10만여명 감원 및 4개 공장 폐쇄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확정하며 직격탄을 맞은 상태
: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 수입을 연 최대 35만대로 제한하는 세이프가드 조치를 발동했으나 시장 붕괴 방어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
: 중국 역시 2,500만대 규모의 내수 시장 대비 최대 6,300만대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보유해 200여개 기업의 줄도산 우려 심화
▶️ 중국 자동차 수출 급증에도 수익성 악화...9월 이익률 1.4%
: 올해 1-9월 중국 자동차 수출은 863만대로 YoY 52% 급증했으나 내수 부진과 출혈 경쟁으로 업계 수익성은 심각하게 악화
: 1-9월 누적 매출은 약 8조위안으로 YoY 2.6% 늘어난 반면 전체 이익은 23% 급감해 평균 이익률이 3.3% 수준에 정체
: 특히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9월의 업계 전체 이익은 YoY 68% 폭락했으며 이익률은 최근 4년 내 최저치인 1.4%까지 추락
: 수출 호조 실적과 대조적으로 1-9월 중국 내 승용차 내수 소매 판매량은 1,333만4,000대에 그쳐 YoY 21.7% 급감
: 국제 유가, 반도체, 탄산리튬 등 핵심 생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부진이 겹친 것이 제조사들의 수익성 훼손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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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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