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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고객 다변화...엔비디아 의존도 더 줄어든다
✅ HBM 고객 다변화...엔비디아 의존도 더 줄어든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0_0003357675
SK하이닉스의 HBM4 양산 체제 구축으로 고객 구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음.
올해 HBM 시장의 64%를 차지한 엔비디아 비중은 내년 54~56%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
📌 신흥 고객 부상
- 구글·아마존: 자체 AI칩(ASIC) 개발 가속화로 HBM 수요가 각각 11%→15%, 9%→14%로 확대 예상.
- AMD: 오픈AI와의 협업으로 AI 가속기 6GW 공급 계약 체결.
HBM 수요가 현재 8% → 2027년 추가 확대 가능성.
→ AI 반도체 생태계 확장으로 HBM 수요가 여러 고객사로 분산 중.
📌 엔비디아 중심 구조의 균열
- 엔비디아는 HBM4부터 멀티벤더 전략을 도입해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복수 공급체계로 전환.
→ 공급사 입장에선 가격 협상력 약화,
HBM3E 가격이 내년 최대 40%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됨.
📌 경쟁 포인트: ‘고객 맞춤형 HBM’
- 엔비디아는 HBM4 속도 기준을 변경하고 샘플 재제출을 요구.
- 고객 요구가 세분화되며, ‘속도·전력·적층 설계’ 등 커스터마이징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 인사이트
- HBM 시장의 경쟁은 기술력에서 고객 대응력 중심으로 이동 중.
- 엔비디아 의존도 감소는 리스크 완화이자 새로운 기회.
- 향후 AMD·구글·아마존·MS 등으로의 수요 확산이 HBM 생태계의 새 성장 축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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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BM 고객 다변화…엔비디아 의존도 더 줄어든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인공지능(AI)용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고객사가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다. HBM 고객이 엔비디아뿐 아니라 AMD, 구글, 아마존 등으로 확대되는 것이다.10일 LS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에도 HBM 구매 '큰손'은 단연 엔비디아로 추정된다. 엔비디아는 HBM 시장 수요의 64%를 차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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