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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포스코퓨처엠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LFP 생산 본격화'
자료링크 : https://vo.la/GTk3aKk
▶ 3Q26 Review : 1회성 이익 대거 반영
-포스코퓨처엠 3Q26 연결 실적은 매출 8,348억원(YoY -5%, QoQ +23%), 영업이익 821억원(YoY +23%, QoQ +208%, OPM 9.8%(QoQ +5.9%p)), 지배주주순이익 424억원(YoY +0.4%, QoQ +770%)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1) 양극재 부문(매출 비중 59%)의 경우, 2분기에 통관 및 기타 행정상 이유로 출하가 지연됐던 물량이 3분기에 출하되고 물량 미이행 보상금이 매출로 반영되며 부문 매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연결 미조정 기준). 수익성의 경우, 2년전 제품평가손실로 반영했던 제품을 중국 저가 시장으로 출하하며 환입이 발생했고, 상기한 보상금 효과가 더해지며 부문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2) 음극재 부문(매출 비중 4%)은, 일본 고객사향 천연 흑연 제품 출하가 증가했으나 판가가 하락하며 부문 매출 전분기 대비 -3% 감소했고, 부문 적자 지속됐다.
-에너지소재(양극재+음극재) 합산 영업이익률은 상기한 1회성 이익 효과로 연결 기준 전분기 대비 10.5%p 개선됐다(11.3%).
▶ 4분기 LFP 양극재 출하 시작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8,084억원(YoY +45%, QoQ -3%), 영업이익 171억원(YoY 흑자전환, QoQ -79%)을 전망한다.
-1회성 이익 소멸로 감익 불가피하나, LFP 양극재 출하가 본격화되고 삼원계 역시 EV 및 ESS 모두 출하량 유지되며 흑자 기조 지속될 전망이다.
▶ 프리미엄 논리 확고하나 주가는 이를 상당 부분 반영
-포스코퓨처엠이 경쟁사 대비 높은 Valuation을 부여 받아온 원인은 2가지라고 판단한다. 1) 양극재뿐만 아니라 음극재, 전구체까지 직접 생산하는 유일한 소재 기업으로서 제품 간 영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2) 모회사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생산 능력이 향후 미국과 유럽의 광물 공급망 內 China De-risking 과정에서 양극재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 두 가지 모두 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멀티플 프리미엄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실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5년간 경쟁사들 대비 약 두배 수준의 멀티플을 부여받아왔고 이러한 프리미엄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를 반영해 높은 가격 불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LFP 출하 증가 반영해 19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다만, LFP 판가는 삼원계 대비 1/3 수준으로, 2030년 총 CAPA 20만톤 이상을 고려하더라도 과거 대비 매출 및 이익 기여 강도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현 주가 수준은 상기한 성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한 가격이라고 판단한다(도표 2 참조). 시가총액 20조원 내에서의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https://vo.la/GTk3a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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