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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콜롬비아에 독감백신 기술 수출...592억원 규모
🧬 GC녹십자, 콜롬비아에 독감백신 기술 수출...592억원 규모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6/11/02/AXYQY3UKNZCT5NLYXB74LZDCBE/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기업과 약 592억 원 규모의 독감백신 원액 공급 및 제조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완제품 수출을 넘어 백신 원액과 생산기술을 공급하는 사업 모델로 해외 시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성장과 희귀질환 치료제 기술이전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592억 원 규모 독감백신 공급 계약
콜롬비아 백신 전문기업 백스테라(VaxThera)와 계약 체결
GC녹십자는 독감백신 '지씨플루' 원액 공급과 현지 제조공정 기술지원 담당
백스테라는 현지 충전·포장·품질관리 및 허가·유통·판매 담당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RIGHT 재단)이 사업비 일부 지원
💊 이번 계약이 중요한 이유
기존 완제품 수출에서 원액 공급·제조 기술지원으로 사업 영역 확대
콜롬비아 정부는 백신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 백신에 규제 심사 및 정부 조달 우대 정책 적용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은 지씨플루를 기반으로 중남미 공급망 확대 추진
💊 GC녹십자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혈액제제: 사람의 혈장에서 필요한 단백질을 분리·정제해 치료제로 공급.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가 핵심 성장 품목
백신: 독감백신 '지씨플루' 등을 개발·생산하며 완제품 및 원액을 국내외 공급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판매 및 신규 치료제 개발
이외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사업도 영위
💊 2026년 3분기 실적 개선
매출액: 5,221억 원(YoY -14.3%)
영업이익: 492억 원(YoY +68.5%)
당기순이익: 2,085억 원(YoY +1,051.9%)
알리글로 3분기 매출 약 4,600만 달러 기록
독감백신 매출 이연분 반영과 고수익 제품 성장으로 영업이익 증가
다만 순이익 급증에는 미국 큐레보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
💊 최근 주요 사업 성과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이전
한미약품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LA-GLA'를 미국 바이오마린에 기술이전
GC녹십자 공시 기준 최대 3,174억 원 규모로, 계약금 468억 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2,706억 원 구성
희귀질환 치료제 국내 허가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국내 품목허가 획득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국내 첫 치료제 승인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확대
프랑스 오시백스와 지씨플루·OVX836을 결합한 차세대 복합 독감백신 공동 개발 추진
🧬바이오섹터 분석🧬[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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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GC녹십자, 콜롬비아에 독감백신 기술 수출…592억원 규모
GC녹십자, 콜롬비아에 독감백신 기술 수출592억원 규모 백스테라와 지씨플루 원액 공급·생산 기술 지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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