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자료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yuantaresearch ↗ · 2026-11-02 10:08
#진영#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2026년 11월 Preview: 괴리(乖離) ▶10월 Review: 증명된 실적 vs. 의심받는 지속성 - 2026년 10월 글로벌 주요 Tech 기업들의 주가 Performance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사상 최대 실적이 재차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AI 투자의 수익성과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며 전방위적인 조정 흐름을 보였다. -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의 주가는 각각 SK하이닉스 -22.6%, Micron -19.4%, 삼성전자 -18.5% 하락했으며, 비메모리 진영 또한 Intel -45.2%, AMD -18.0%, NVIDIA -11.4%, TSMC -5.6%를 기록했다. - 이는 1)OpenAI 매출 추정치 하회 보도와 글로벌 금리 상승에 따른 AI 인프라 자금 조달 우려, 2)중국 CXMT의 차세대 DRAM 아키텍처 진전 발표와 국내 메모리 업체 고유의 수급 공백, 그리고 3)빅테크 실적 내 FCF 악화가 'AI 투자 회의론'을 재차 자극했기 때문이다. - 다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3Q26 영업이익은 각각 83.3조원, 107.4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10월 반도체 수출 역시 564.4억 달러(YoY +259.4%)를 기록하며 실물 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11월 주요 Tech Event: NVIDIA AI Day Seoul & SC26 - 11월 9~10일 개최되는 NVIDIA AI Day Seoul에서는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세션을 통해, 검색과 추천에서 주문, 결제까지 AI 에이전트가 대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의 구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상시 구동되는 추론 워크로드의 확대는 서버 CPU 및 메모리 수요의 저변을 넓히는 요인이다. - 11월 15~20일 개최되는 SC26에서는 엔비디아 이안 벅 부사장의 특별 연설을 통해 각국 국립연구소 및 정부 주도의 AI 인프라 수요를 점검할 수 있다. - 빅테크 CapEx와 별개의 예산으로 집행되는 수요처의 다변화는 10월 부각된 빅테크 FCF 부담을 상쇄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글로벌 Tech 실적 관전 포인트: AMD, AMAT & NVIDIA - 11월 4일 새벽(한국시간) 발표되는 AMD의 3Q26 실적에서는 MI450 및 'Helios'의 출하 가시성과 함께, 2026년 하반기 +80%, 2027년 +70% 이상 성장을 제시한 EPYC 서버 CPU 가이던스의 유지 여부가 핵심이다. - 13일 Applied Materials 실적에서는 2027년 WFE 전망과 장비 업계 공급 제약이 출하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앞서 Lam Research가 2027년 WFE 2,000억 달러 상회를 제시하고도 공급 제약에 따른 가이던스 상단 제한으로 주가가 10% 넘게 하락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수요가 아닌 공급 타이밍에 있다. - 18일 NVIDIA의 FY3Q27 실적에서는 독립형 CPU 'Vera'의 성과, Vera Rubin의 양산 Ramp-up 속도, 그리고 구매 약정 및 소버린 AI 등 신규 수요처의 기여도가 관전 포인트다. - GPU 업체의 서버 CPU 시장 진입은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CPU 수요 확대가 구조적 변화임을 방증한다.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 괴리를 좁혀갈 근거를 찾는 시간 - 10월 반도체 시장에서는 실적과 주가, 우려와 실제 펀더멘털 사이에 세 가지 '괴리'가 확인되었다. 당사는 11월이 이러한 괴리를 해소시켜 줄 근거들을 하나씩 확인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괴리가 좁혀지는 과정에서 반도체 업종의 주가 역시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 첫째, 주가와 실적의 괴리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10월 한 달간 22.6% 하락했지만, 4Q26 예상 영업이익(118.2조원)은 시장 컨센서스(88.4조원)를 34% 상회할 전망이다. 10월 하락을 이끈 것은 일부 해외 펀드의 청산과 개인 환매, 테마 ETF의 자금 유출 등 수급 요인이었으며, 해당 물량이 마무리되는 구간에서는 대형주의 반등이 선행되고 이후 소부장으로 온기가 확산될 전망이다. - 둘째, '병목 종료' 우려와 실제 공급 여건의 괴리다. 10월 실적시즌에서 확인된 것은 장비 업계의 클린룸 및 부품 제약(Lam Research), CPU 진영의 웨이퍼 및 기판 부족(인텔, AMD), 후발주자 CXMT의 성장률 둔화(QoQ +19.3%) 등 오히려 공급 측면의 제약이었다. 병목의 전이는 메모리 병목의 해소가 아닌 AI 인프라 전반으로의 확산으로 해석해야 한다. - 셋째, AI 수익성 의구심과 새롭게 열리는 수요의 괴리다. 당사는 그 해답의 단초를 에이전틱 커머스에서 찾는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의 최대 사용처가 쇼핑이라는 점은, AI 에이전트가 구매와 예약을 대행하는 단계로 진화할수록 상시 추론 워크로드와 서버 CPU 및 DRAM 수요가 확대될 것임을 시사한다. - 메모리 산업에 대해서는 2028년까지 장기화될 구조적 Super Squeeze에 기반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CXMT의 4F2 기반 DRAM은 연말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양산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며, 수급에 미치는 영향 역시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 삼성전자(005930 KS)는 4Q26 영업이익 137.3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8.4% 상회할 전망이며, '27년 1월 말 발표될 차기 주주환원 정책이 추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K하이닉스(000660 KS)는 4Q26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비중 모두에서 HBM3E를 넘어서는 크로스오버가 예상되며, 2027년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인 만큼 주주환원 확대 여력도 충분하다. 양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9만원, 37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 - 비메모리 및 소부장에서는 인텔, AMD에 이어 엔비디아까지 서버 CPU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재차 확인 될 CPU 수요 확대 수혜의 리노공업(058470 KQ)과 ISC(095340 KQ), 삼성전자의 '27년 CAPEX 108.0조원(+28%) 등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의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 그리고 HBM4 출하 본격화로 내부 후공정 캐파가 잠식되는 가운데 범용 메모리 Bit growth가 확대되며 외주 수혜가 보다 부각될 에이팩트(200470 KQ)를 관련 수혜주로 제시한다. @자료링크: https://buly.kr/DwHF9g9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buly.kr
https://buly.kr/DwHF9g9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