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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eugene2team ↗ · 2026-11-02 08:13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노베이션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삼성SDI(+10.7%), Tesla(+7.4%), LG에너지솔루션(-6.1%), SK이노베이션(-5.9%)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7.7%), Nuscale(+4.5%), Cameco(-2.2%), Centrus(+0.8%) *VC 도입은 출발점, 원전 가치 재평가는 전력시장 개편 필요 - 원전 정부승인차액계약(VC)이 12월 도입을 앞두고 있음 - 대상은 가동 및 신규 원전을 포함한 30기로, 정부가 승인한 기준가격과 전력시장가격(SMP)의 차액을 한수원과 한전이 정산 - 기준가격에는 연료비, 운전유지비, 감가상각비와 투자보수 등이 반영, SMP가 기준가격보다 높으면 한수원이 차액을 반환하고, 낮으면 한전이 보전 - 한전의 재무상황에 따라 정산단가가 영향을 받던 구조에서 사전에 정한 수익체계로 전환한다는 의미 - 한수원에는 실적 변동성 축소와 자금조달 여건 개선이 기대 - IPO를 검토할 때도 규제 수익체계의 명확성은 장점이나 투자보수가 계약가격에 반영된다고 해서 주주 ROE가 100%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IPO 가능성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이보다 더 큰 쟁점은 원전의 가치가 어디서 결정되냐는 문제 - VC는 수익 하방을 지지하지만 SMP 상승에 따른 초과수익도 제한 - 낮은 변동비로 전력을 생산하는 원전이 전력 부족과 가격 상승의 가치를 기업이익에 반영하려면 시장가격 노출이 확대되거나 수요자와 직접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을 수 있어야 함 - 발전사의 판매단가만 오르고 소매 전기요금이 원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발전사의 이익은 한전의 부담으로 전가 - 장기적으로 전력 조달원가를 회수할 수 있는 요금체계와 대규모 수요자의 직접구매 선택권이 병행돼야 함 - 한전과 한수원의 내부거래는 연결 실적에서 제거되므로 VC 자체를 한전 연결이익 증가로 해석해서도 안 됨 - VC는 원전의 가치를 새로 만드는 제도가 아니라 수익 배분의 기준을 다시 정하는 제도 - 원전의 본격적인 가치 재평가는 안정적 투자보수를 넘어 가격 결정권, PPA, 전기요금 정상화가 함께 진전될 때 가능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n6xSsN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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