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자료

[매태호] 한화시스템, 군 초소형 SAR 군집위성 개발사업 수주

DSInvResearch ↗ · 2026-11-02 07:07
#한화#쎄트렉아이#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위성 '부품 공급사'에서 '군집위성 체계사업자'로: 초소형 SAR 위성 사업 1순위 낙찰 - 10월 30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초소형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개찰 결과 한화시스템이 3,684.7억원(투찰률 65.1%)을 써내 1순위 낙찰 - 경쟁사 KAI는 4,603억원(81.3%)으로 두 회사 차이는 약 918억원. 기초금액은 5,67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31년 11월까지 - 사업은 100kg급 초소형 SAR 위성 약 40기를 저궤도에 군집으로 배치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주야간·악천후와 관계없이 준실시간 감시하는 것이 목표 - 한화시스템은 2018년부터 425사업의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를 개발했고 2~5호기 SAR 탑재체 4기를 공급 - 이번 수주로 탑재체 공급사에서 위성 체계 전체를 주관하는 사업자로 역할이 커짐 - 제주우주센터의 연 최대 100기 생산능력이 처음으로 대규모 양산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도 의미가 큼 - 투찰률 65%는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이번 사업은 체계 레퍼런스와 양산 원가 학습을 확보하는 전략적 수주로 볼 필요가 있음 - 군 사업으로 검증한 플랫폼을 자체 초저궤도 SAR 군집위성(31년까지 고도 약 350km에 64기)과 데이터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이 본 게임 ■ 쎄트렉아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시너지: 부품부터 발사, 데이터까지 그룹 내 완결 구조 - 한화시스템은 위성 체계와 탑재체, 쎄트렉아이는 위성 본체와 전장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와 위성 추력기를 맡음 - 쎄트렉아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33.63%)는 이번 사업과 한화시스템의 자체 군집위성 사업에서 위성 본체 공급 수혜가 예상 - 데이터 사업에서도 보완 관계가 뚜렷. 쎄트렉아이는 고해상도 광학위성 'SpaceEye-T' 영상을 자회사 SIIS를 통해 해외 고객 2곳에 판매 중(고객 1곳당 연 70~80억원 추산) - 한화시스템의 SAR 영상과 쎄트렉아이의 EO(고해상도) 영상을 묶으면 상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쎄트렉아이가 확보한 해외 판로를 그룹 데이터 서비스의 초기 채널로 활용할 수 있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무기(K9, 천무)와 방공체계를 사는 고객국에 위성 관측 데이터와 통신을 함께 제공하면 무기 수출이 데이터 서비스의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짐 - 위성 사업은 국내 상공만 대상으로 해서는 사업성이 낮다는 점에서 수출 고객 확보가 우주 투자 회수 전제 조건 - 고금리와 SpaceX 주가 부진으로 우주 섹터의 눈높이는 낮아졌으나 SAR 군집위성 사업 진행이 본격화되면 한화시스템 우주 사업 가치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 한화시스템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Telegram
DS투자증권 리서치
You can view and join @DSInvResearch right away.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