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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0월 30일
『실적이 흔들고 수급이 키운 KOSPI 변동성』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730.74 (-3.48%), 코스닥 724.38 (-3.83%)
연이은 실적 실망에 KOSPI 매도 사이드카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3.5%, 3.8% 하락했습니다. 美 9월 PCE 물가(+3.6% YoY)는 예상 부합하며 영향 제한됐지만 시장이 믿음을 지닌 AI 실적에서 균열이 나며 쇼크가 발생했습니다. Alphabet(-12.6%) 실적 미스+FCF 적자 확대 여파 이어졌고 9년 만에 회사채를 발행(250억$)한 Microsoft(-0.2%)도 AI 자본 제약 우려 자극했습니다. 개장 전 발표된 실적도 충격을 키웠습니다. Amazon(시외 -7.3%) 이익·가이던스 실망 속 FCF 적자(TTM -424억$) 커졌고, Intel(시외 -23.0%)의 가이던스(매출 150~160억$, 컨센 170억$) 기대 하회 더해지며 KOSPI 매도 사이드카 발동됐습니다. 반도체 투매(삼성전자 -3.0%, 하이닉스 -7.1%)에 장중 5,600p 이탈 후 금투·연기금 수급 유입되며 낙폭은 일부 줄였습니다.
AI 밸류체인 투심 악화 속 일부 대형주 순환매
삼성전기(-7.5%)는 약 8,800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 발표에도 AI 밸류체인 전반 투심 악화에 부진했습니다(LS ELECTRIC -5.6%). AI주 제외 여타 대형주는 개별 이슈에 엇갈렸습니다.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기아(-11.7%, 영업이익 +24% YoY)·한화에어로(-8.4%, -46%)는 하락 폭 컸지만 헬스케어(삼성바이오 +8.9%, 셀트리온 +1.2%)·2차전지(LGES +1.0%, 삼성SDI +0.9%)는 순환매 유입되며 선방했습니다.
#특징업종: 1)사이버 보안: Binance, 최대 50억$ 해킹 피해설 제기(안랩 +18.0%) 2)해운: 美 중부사령관의 이란 공격 옵션 보고 소식 등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HMM +4.7%) 3)신규상장: 인텔리빅스(+244.4%, AI 영상 분석)·크리에이츠(-37.6%, 골프 시뮬레이터 개발), KOSDAQ 상장
슈퍼위크 마무리 속 여전히 취약한 수급 여건
주요 실적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KOSPI 여건은 여의치 않습니다. 이번 주 1) 실적 자체와 CapEx 가이던스 외에도 FCF・현금창출력 확인이 필요했고 2) Microsoft를 제외한 Alphabet・Amazon은 이미 FCF가 적자였던 만큼 방어 대응이 필요한 구간이었습니다. 내주는 AI 자본 제약의 약한 고리인 네오클라우드 실적 발표가 이어져 아직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은 재개됐지만, 이번 주 외국인의 1조원 내외 순매수(도)에도 사이드카가 세 번 발동되는 등 유동성 환경도 취약합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다수 악재를 프라이싱하고 있고 중간선거 종료도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하는 만큼 점차 심리 반전의 가능성도 주시해야 합니다. #주요일정: 1)美 ExxonMobil·Chevron, 韓 S-Oil 등 실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645
위 내용은 2026년 10월 30일 16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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