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확대...중동, ‘파이프라인 우회 전략’ 재부상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확대...중동, ‘파이프라인 우회 전략’ 재부상
https://www.ft.com/content/880664d8-e110-4760-8b00-aa3141a770ff?syn-25a6b1a6=1
📌 왜 다시 파이프라인인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리스크가 커지면서
걸프 국가들이 해상 수송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안 재검토
→ 원유·가스 수출의 ‘병목(chokepoint)’ 회피 목적
📌 이미 검증된 사례
사우디 아람코의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
길이 1,200km
하루 약 700만 배럴 수송
홍해 연안 얀부까지 연결 → 호르무즈 완전 우회
→ 현재 위기 상황에서 핵심 ‘생명선’ 역할
📌 지금 논의되는 옵션
기존 동서 파이프라인 용량 확대
UAE 푸자이라 연결 노선 확장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지중해·오만 방향 등)
인도-중동-유럽 경제회랑(IMEC)과 연계 가능성
→ 단일 노선보다 “다중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이 더 유력한 시나리오
📌 하지만 현실 장벽도 큼
비용 : 최소 50억달러~200억달러
지형 : 사막 + 산악 지형 통과 필요
안보 : 이라크 내 미폭발 탄약, 무장세력 리스크
정치 : 국가 간 협력·운영권 문제
📌 단기적으로 가능한 대응
기존 파이프라인 증설 (사우디, UAE)
홍해·오만 등 대체 수출 터미널 확대
→ 신규 대형 프로젝트보다 현실적인 선택지
📌 시사점
“해상 중심 에너지 공급망 → 육상 분산 네트워크”로의 구조 변화 신호
중동 산유국들도 지정학 리스크를 전제로 공급망을 재설계하는 단계 진입
✅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www.ft.com
https://www.ft.com/content/880664d8-e110-4760-8b00-aa3141a770ff?syn-25a6b1a6=1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