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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국내주식 마감시황] 깔딱고개 3부 능선에서 숨 고르며 5부 능선 통과 (10/2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5,938pt(-1.2%), KOSDAQ 753pt(-2.3%)
1 해외 시황 : FOMC 통과, MS·알파벳 실적 차별화
-간밤 미국 증시는 FOMC 금리 동결을 소화하며 다우 +0.2%, S&P500 +0.3%, 나스닥 +0.3% 상승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SK하이닉스 ADR +13.3%, 마이크론 +5.9%로 메모리 강세 지속. 다만 유가 상승과 미 국채 10년물 금리 5% 상회로 상승폭 제한. 장 마감 후 MS는 Azure 매출 +48% YoY와 시장 예상 상회 실적으로 강세. 반면 알파벳은 Google Cloud 매출 +103%에도 검색/광고 실적의 기대치 미달과 분기 잉여현금흐름 -91억 달러로 적자전환하며 시간 외 급락. 양사 모두 분기 설비투자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MS는 외부 설비 인도 지연, 알파벳은 2027년 투자 확대 전망을 제시. AI 수요 둔화보다 투자 효율과 현금흐름에 따른 차별화로 해석할 필요
2 수급 : 외국인 3천억원대 순매도, 복귀의 연속성은 다시 확인 필요
-KOSPI 현물 기준 개인 +0.7조, 외국인 -0.3조, 기관 -0.6조원 순매수. KOSPI 거래대금은 약 24.9조원으로 전일 19.8조원보다 증가.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했으나 알파벳의 시간 외 급락과 나스닥100 선물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환원책 확인 후 순매도 전환. 금일 순매도는 약 0.3조원으로, 앞선 두 거래일 누적 순매수 약 1.9조원을 모두 되돌릴 규모는 아님. 전일 6.6%, 전전일 3.1% 급반등 이후 숨고르기. 다만 종가 기준 기관도 순매도에 동참했고 거래대금이 증가한 만큼 단순한 저거래량 조정으로 볼 수는 없는 상황. 외국인 현물 순매수의 지속성이 여전히 추세 회복의 핵심 조건
3 특징업종 : 메모리 전망은 강화, 주주환원 실행력에서 차별화
-1) 반도체: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195.3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 DS 영업이익 106.5조원, 메모리 매출 140.7조원으로 메모리 호황 지속 확인. 2027년 HBM 공급 물량은 목표 가격 수준에서 판매처를 확보했고, 2028년까지 타이트한 수급을 전망. 장기공급계약은 주요 고객 10곳과 체결, 추가 10곳과 협의 중. 3분기 주당 4,601원, 총 30조원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연간 주주환원 90조원에서 110조원을 재확인했으나, 집행 & 확정분 35조원을 제외한 잔여 55조원에서 75조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과 일정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로 결정 유예. 호실적보다 환원 집행의 구체성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 실망으로 작용하며 삼성전자 주가 약 4% 하락.
반면 SK하이닉스는 연간 약 100조원 주주환원 계획 아래 기존 40조원 자사주 매입 완료 후 금일부터 신규 20조원 매입 예정 기간에 돌입. 신규 매입분 중 약 10조원은 주주환원용 매입·소각, 나머지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 목적. 전일 발표한 2029년까지 DRAM·HBM 수요 가시성과 2027년, 2028년 생산능력 50% 이상 장기계약에 실제 자사주 매입 일정까지 더해지며 삼성전자 대비 상대적 강세. 다만 매입 기간 개시와 당일 실제 체결 금액은 구분할 필요
4 이벤트 : 5부능선 정도는 통과, 남은 것은 빅테크 현금흐름과 정책 일정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실적, FOMC, MS·알파벳 실적을 차례로 소화. 앞으로 아마존 등 주요 기업의 실적과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중동 정세 변화가 남은 변수. 특히 구글의 분기 현금흐름 적자와 오라클의 현금흐름 개선 계획은 AI 수요 규모와 별개로 투자자본의 회수 속도와 신용위험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는 점 시사. 삼성전자는 2027년 1월 말 주주환원 세부 실행방안 발표 예정
5 시황 : 3부 능선에서 아쉬움 겪었으나 방향성은 유지
-KOSPI, KOSDAQ 각각 1.2%, 2.3% 하락 마감. 금일 KOSPI는 장 초반 6,100pt까지 상승했지만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이후 주주환원 집행계획에 대한 실망과 나스닥100 선물 약세가 맞물리며 장중 5,818pt까지 후퇴.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5,938pt(-1.2%) 마감. 장중 변동폭은 컸으나 전일 +6.6% 급등 직후라는 점 고려시 조정폭은 제한적. 2분기 실적 시즌 컨콜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아쉬움과 삼성전자의 상대적 선전이 부각됐던 반면 이번에는 주주환원 집행의 구체성에서 정반대의 차별화 발생
반도체) 삼성전자 발표의 핵심은 메모리 이익 훼손이 아닌 자사주 매입-소각 일정의 불확실성. 회사는 잔여 환원재원에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하겠다고 명시했으며 주주환원 자체를 철회하지 않았음. 동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기계약, HBM 공급 제약, 설비투자 대비 제한적인 비트 공급 증가를 강조. 과거 메모리 고점론에 대한 반론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판단
AI) 알파벳의 검색/광고 기대치 미달과 현금흐름 악화는 부담이지만 Google Cloud +103%, Azure +48%의 고성장은 최종 AI 인프라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 양사의 분기 CAPEX 예상 하회도 외부 용량 인도 지연과 투자 집행 시점의 문제이며, 향후 투자 축소 방침으로 볼 근거는 부족. 다만 최종 고객의 비용 증가와 AI 투자수익률, 네오클라우드 신용위험에 대한 검증은 지속 필요
전략) 상승 추세는 유지 중인 상황. 외국인 수급의 장기적 추세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 실제 자사주 매입 기간에 돌입한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 대비 상대적 수급 기반 우세에 무게. 기존 반도체 대형주 Core 보유와 반도체 소부장·ESS(금일 셀온 매물 출회 됐으나 삼성SDI의 예상치 크게 상회한 호실적은 북미향 ESS 모멘텀의 실적 연결을 증명.)를 통한 알파 추구 전략 유지. KOSDAQ은 소부장 중심으로만 대응 지속. 수급 주체인 외국인의 귀환은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이뤄지며 주주환원, 이익추정치 상향 여부, 밸류에이션 모두 대형주를 향하는 상황이기에 KOSPI 대비 KOSDAQ의 상대 열위 지속될 전망. 5부 능선 정도는 중립 이상으로 통과 중인 상황 신규 비중 확대는 AI 고객사의 현금흐름 확인과 외국인 현물 순매수 재개 과정에서 금일과 같이 조정 시 저가매수 분할 비중 확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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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HSaN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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