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1월 12일
『Anti-AI 우세와 바이오 붐』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4,150.39 (+1.07%), 코스닥 906.51 (+2.52%)
AI 쏠림 완화와 맞물린 기술이전 호재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1%, 2.5% 상승했습니다. 간밤 CoreWeave(-16.3%) 실적 발표 후 급락했고, Softbank의 Nvidia 지분 전체(58억달러) 매각 소식에 AI 종목들의 낙폭 확대됐습니다(Nebius -7.0%, Oklo -6.6%). 반면 헬스케어(+2.3%)·필수소비재(+1.3%) 섹터 등 안티모멘텀 종목들이 강했습니다. 한국도 에이비엘바이오(+30.0%)의 3.8조원 규모 L/O(기술이전, Eli Lilly) 소식이 제약바이오 투심을 개선시켰습니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6.5%, 에이비엘바이오 비중 12.2%)도 동반 급등했고 리가켐바이오(+17.6%), 올릭스(+15.2%) 등으로 온기가 확산됐습니다.
발목잡힌 AI와 금융·자동차
반도체(삼성전자 -0.4%, SK하이닉스 -0.3%),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1.4%, 효성중공업 -3.7%) 쉬어갔습니다. 반면 금융(KB금융 +3.1%, 하나금융지주 +3.8%) 및 자동차(현대차 +2.4%, 기아 +2.2%) 등 가치·배당주는 지수기여도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사이 달러-원 환율은 7개월 만에 1,470원 도달했습니다.
#특징업종: 1)증권: 호실적 발표 및 상법·세법 모멘텀(삼성증권 +9.2%, 한국금융지주 +4.0%) 2)STO: 이달 중 정무위 토큰증권 법안 심사 가능성(갤럭시아머니트리 +17.0%) 3)의료AI: OpenAI, 인재 영입 통한 헬스케어 시장 진출 도모(뷰노 +7.7%)
여전히 강력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모멘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기대(35→25%)는 이번 달 중에 결정이 됩니다(세법개정안 처리시한 12/2). 여기에 대통령이 국내 장기투자에 세제혜택 확대를 지시하면서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상법 개정안도 코스피5000특위에서 다음 주 1년 내 자사주 의무소각안을 발의할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며 금융·지주 전반 수급 유입됐습니다(롯데지주 +9.2%).
#주요일정: 1)美 하원 임시예산안 표결(13일 06:00) 2)美 Cisco 등 실적 발표 3)日 10월 생산자물가지수(13일 08:50) 4)韓 LG·삼성생명·삼성화재·한국전력 등 실적 발표(13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591
위 내용은 2025년 11월 12일 16시 4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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