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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시황저격] SK하이닉스 호실적 및 주주환원, 매수 사이드카가 의미하는 것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 목차
-83조원의 압도적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2029년 수요 가시성
-100조원 주주환원 추진, 자사주 매입 재개로 수급 공백 보완
-깔딱고개 2부 능선 통과, 고진감래의 조건은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
■[Summary]
-83조원의 압도적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2029년 수요 가시성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액 104.6조원(+31.9% QoQ), 영업이익 83.3조원(+37.6% QoQ)으로 시장 예상치 각각 7.5%, 9.3% 상회. 영업이익률은 79.7%로 분기 최고치. DRAM 출하량 약 10% 증가와 평균판매가격 20% 후반 상승, NAND 평균판매가격 20% 중반 상승. 실적 규모보다 주목할 부분은 중장기 이익의 가시성. 장기공급계약(LTA) 고객은 기존 10여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됐으며, 통상 5년 계약으로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물량 확보. 중장기에도 유사한 LTA 비중 유지 계획. 회사는 확정 LTA와 구체적인 고객 협의 물량을 고려하면 2029년까지 DRAM·HBM이 사실상 모두 판매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 HBM4는 백엔드 공정까지 계획 수율을 웃돌았고, 높아진 제품 가치는 2027년 거래가격에 반영. 이에 HBM과 범용 DRAM 간 수익성 격차도 축소될 전망. 청주 M15X는 연말 최대 생산능력 도달을 추진하며, 4분기 HBM4 매출과 출하량이 HBM3E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2027년 비트 기준 수요는 DRAM 20% 중반, NAND 10% 후반 성장 전망. 회사는 2030년까지 수요 우위의 수급 환경을 예상
-100조원 주주환원 추진, 자사주 매입 재개로 수급 공백 보완
:높아진 이익 창출력은 주주환원으로 연결되는 중. 3분기 말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은 114.5조원, 차입금은 15.8조원으로 순현금 약 98.7조원 확보. 2026년 주주환원 약 100조원 추진.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 제시. 자사주 환원 규모에는 기존 40조원 매입분 포함. 3분기 배당은 주당 2만원, 총액 약 14.1조원으로 키옥시아 투자성과를 반영한 특별배당 포함. 새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약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 목적이므로 주주환원 규모에서 제외. 신규 장내매수는 10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진행 예정. 신규 자사주 매입은 최근 자사주 매입 수급 공백 이후 약해진 국내 매수 기반을 실제로 보강할 수 있는 긍정적 이슈
-깔딱고개 2부 능선 통과, 고진감래의 조건은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
:오전 KOSPI,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급등. 외국인 KOSPI 현물 대규모 순매수 및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전일 앤트로픽 S-1이 AI 서비스의 수익화 가능성을, 금일 SK하이닉스는 그 수요가 메모리 가격과 영업이익, 주주환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와 메모리 이익 정점론이 실적으로 반박당하는, 깔딱고개를 넘는 과정. 외국인 매수세까지 동반되며 반등의 2부 능선을 긍정적으로 통과 중. AI 고객사의 현금흐름과 자금조달 부담은 남은 검증 변수. 삼성전자 및 미국 빅테크 실적과,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까지 주요 일정도 지속. 반도체 대형주 위주 포트폴리오에 반도체 소부장+ESS로 알파 추구 전략 유지. 외국인 현물 순매수의 연속성과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신뢰가 확인되는 과정에서 분할 비중 확대 대응. 내일 새벽 발표될 MS, 알파벳 실적과 아침 발표될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은 그 비중 확대 과정이 될 것. 그 과정에서 외국인 순매수 지속 동반 기대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EI6jN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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