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2월 4일
『대외 악재도 막지 못한 신고가 랠리』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371.10 (+1.57%), 코스닥 1,149.43 (+0.45%)
미국 시장 부진에도 KOSPI 상승 랠리 지속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6%, 0.5%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SW 기술주 부진과 미국의 이란 드론 격추에 따른 긴장감 맞물리며 NASDAQ 중심 약세였습니다. Palantir(+6.8%) 호실적에도 온기 확산되지 못하고 수익성 의구심에 SW 약세였습니다(Microsoft -2.9%, Salesforce -6.9%). 다만 반도체 중심의 HW는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난 만큼 국내 영향 제한됐습니다. 삼성전자(+1.0%,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가 전날 급등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고, 원전·자동차·금융 등 대형주 강세에 KOSPI 5,400p 근접했습니다. KOSDAQ은 바이오텍(알테오젠 -2.0%) 및 소부장(원익IPS -3.9%) 부진에도 배터리·로봇 종목 선방에 상승했습니다.
반도체가 쉬어가도 든든한 페어 주도주
간밤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 간에 원자력·핵잠수함·조선 등 산업에서의 협력 확대 논의 소식이 나왔습니다. 특히 미국측에서 자국 내 원전 건설 투자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원전주 강세였고(한국전력 +5.4%, 두산에너빌리티 +5.8%), 이란 이슈에 방산(한화에어로 +1.9, 현대로템 +2.9%)도 견조했습니다.
#특징업종: 1)태양광: Musk 파견 기술팀 中 태양과 업체 실사 소식에 우주 태양광 부각(한화솔루션 上, OCI홀딩스 +28.1%) 2)풍력: Trump 정부,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단 소송 패배(씨에스윈드 +7.2%, 유니슨 +17.2%) 3)카지노: 中 춘절 앞두고 방한 중국인 및 매출 데이터 호조(파라다이스 +8.1%, 롯데관광개발 +2.5%)
국회 개회와 거버넌스 법안 처리 일정
최근 여당이 자사주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내며 관련주 강세 연출됐습니다. 다만 전날 저녁 일부 이견을 근거로 3월 초까지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인 만큼 상법 모멘텀은 다소 지연될 예정입니다. 한편 ‘2026년 경제성장전략(1/9)’에 담겼던 내용의 일환으로 여당은 거래소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KOSDAQ 시장을 KOSPI와 분리해 별도의 기준으로 운영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일정: 1)美 1월 ADP 취업자 변동(22:15) 2)美 1월 ISM 서비스업지수(24:00) 3)美 Alphabet·Eli Lilly·Novo Nordisk 등 실적 4)韓 에코프로(BM)·SK텔레콤·KB금융·기업은행 등 실적(5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257
위 내용은 2026년 2월 4일 17시 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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