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4월 6일
『삼성전자 실적과 삼천당 기자회견』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450.33 (+1.36%), 코스닥 1,047.37 (-1.54%)
잠정실적 발표 앞둔 삼성전자가 이끈 KOSPI
금일 KOSPI, KOSDAQ 각각 +1.4%, -1.5% 등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은 성 금요일 휴장했습니다. Trump는 호르무즈 해협 미개방 시 이란의 주요 발전소 타격을 예고한 유예 기간을 하루 연장했습니다(한국시간 8일 9시). 혁명수비대도 해협의 정상화는 없을 것이라며 강대강 대치 이어졌습니다. 한국 시장은 중동 사태 경계감에도 견조한 펀더멘털 기대감 유입됐습니다. 방산(한화시스템 -5.8%)·조선(한화오션 -4.7%) 등 일부 차익실현에도 잠정실적 발표 앞두고 2분기 DRAM 가격 인상 소식 전해진 삼성전자(+3.7%)가 지수 견인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삼천당제약 -4.6%) 중심 대형주 약세 보인 KOSDAQ은 1,000p 접근 중입니다.
대외 혼란에도 여전한 전력·에너지 모멘텀
LS ELECTRIC(+3.9%, 1,066억원)·일진전기(+7.0%, 1,200억원) 등 연이은 북미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소식에 전력기기 강세였습니다. AI 발전과 지정학적 불안에 연계된 에너지 안보 부각에 따라 전력망 투자 확대 전망도 지속되고 있습니다(효성중공업 +2.9%).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9→20%)를 밝혔습니다.
#특징업종: 1)스테이블코인: 韓, 다수 가상화폐 투자자 및 AI 활성화 등 영향 스테이블코인 성장에 우호적 환경 평가(다날 上, 카카오페이 +4.0%) 2)백화점: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 전망(신세계 +6.1%, 롯데쇼핑 +5.1%) 3)알루미늄: 중동 생산 시설 피격에 4년 만 최고가(남선알미늄 +18.0%, 삼아알미늄 +5.6%)
KOSDAQ 전반을 끌어내린 삼천당제약
15시 삼천당제약의 기자회견에 시장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대표의 2,500억원 블록딜 계획 철회에도 실망 매물 출회되며 크게 하락(저가 -8.8%→종가 -4.6%)했고 시간외 보합권까지 반등하기도 하며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최근 ETF를 통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바이오 종목의 동행성이 확대된 만큼 직접 관련이 없는 여타 헬스케어 종목도 부진했습니다(알지노믹스 -4.9% 등). 중동 사태 따른 할인율 압력과 수급 요인이 더해져 KOSDAQ 상대 부진이 더욱 길어지고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3월 ISM 서비스업지수(23:00) 2)美 3월 CB 고용동향지수(23:00) 3)삼성전자 잠정실적(7일) 4)AIF APAC 포럼(7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619
위 내용은 2026년 4월 6일 16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619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