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4월 13일
『SK하이닉스 전약후강 등 5,800p 사수』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808.62 (-0.86%), 코스닥 1,099.84 (+0.57%)
협상 결렬에도 KOSPI는 5,800p 방어
금일 KOSPI, KOSDAQ 각각 -0.9%, +0.6% 등락했습니다. 미국-이란의 휴전 후 첫 협상은 이란의 핵개발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 이견으로 결렬됐습니다. Trump는 한국 시간 23시부터 이란 항구를 통항하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발표하며 WTI·Brent 선물 8% 내외 급등해 100$ 상회했습니다. 다만 아직 협상 국면이 유지 중이고, 걸프국들이 중재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을 줄이며 KOSPI 5,800p 지켰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 삼성전자(-2.4%) 내렸지만 SK하이닉스(+1.3%)·SK스퀘어(+2.1%) 전약후강 보였고, 방산주(한화에어로 +1.5%) 선방했습니다. 한편 제약바이오 낙폭 줄이며 KOSDAQ은 강보합 마감 성공했습니다.
전력기기 수주 모멘텀 지속과 액면분할 가능성
중동 사태에도 이어진 수주 모멘텀에 전력기기 강세였습니다(HD현대일렉트릭 +0.8%). 액면분할 이후 금일 거래가 재개된 LS ELECTRIC(+13.7%)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보였습니다. 주당 300만원 이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효성중공업(+4.0%)도 기존과 달리 액면분할에 대한 완화적 톤 나오며 상승했습니다.
#특징업종: 1)화장품: 수출 확대 영향 호실적 기대 및 美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면제(에이피알 +1.7%, 실리콘투 +10.0%) 2)제지: 나프타 수급 난항 비닐 포장지 대안으로 종이 부각(페이퍼코리아 +8.4%, 국일제지 +2.8%) 3)알루미늄: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생산 정상화 기대 후퇴(남선알미늄 上, 삼아알미늄 +8.2%)
실적 기대에 SK하이닉스·SK스퀘어 전약후강
23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에 대한 기대 유입 중입니다. 외국인은 오늘(4,553억원)을 포함해 최근 5일 중 4일 SK하이닉스를 순매수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1Q 이익 컨센서스 34.5조원으로 YTD 108% 증가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4월 1~10일 수출 지표에서 반도체(+152.5% YoY) 수출 호황이 확인됐고, Sandisk가 국내 소부장 기업들과 HBF 공급망을 구축 중이라는 소식도 Sandisk와 협업하는 SK하이닉스에 기대 유발했습니다.
#주요일정: 1)MODEX 2026(~16일) 2)IMF·WB 춘계회의(~18일) 3)OPEC 월간 보고서 4)美 3월 기존주택판매(23:00) 5)美 Goldman Sachs 등 실적 6)日 2월 산업생산(14일 13:3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765
위 내용은 2026년 4월 13일 16시 5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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