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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발주자로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의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글로벌 임상1상 결과가 …
현재 글로벌 HER2 ADC 경쟁이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에 치중돼 있는 반면, 리가켐바이오의 ‘LCB14(IKS014)’는 MMAF 페이로드가 적용됐다는 점이 다릅니다. 리가켐바이오는 HER2 ADC 블록버스터 ‘엔허투(Enhertu, T-DXd)’ 불응성 환자를 타깃해 LCB14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첫 공개된 임상1상 중간 결과에서 유방암 환자 11명에게 LCB14 특정 용량 이상으로 투여했을 때 전체반응률(ORR)은 64%였고, HER2 저발현(HER2-low) 유방암 환자에게서 ORR은 43%로 도출됐습니다.
내년 하반기 글로벌 임상1상이 종료될 예정이고, 현재 용량확장(dose expansion) 임상에서는 이전 엔허투를 투여받은(post T-DXd)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포함해, HER2 low, HER2 양성 위암·위식도접합부암(GEJ),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등 환자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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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리가켐, 'HER2 ADC' 첫 글로벌 1상 "유방암 ORR 64%"
▲익수다 ESMO 2025 포스터발표 현장, 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촬영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발주자로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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