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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사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이하 오노)이 ‘면역항암제’를 축으로 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재확인하면서, 한국 바이오기업과의 기술…

pharmbiohana ↗ · 2026-01-19 11:29
#리가켐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기반의 파이프라인 확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오노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기업 발표에서 항암·면역·신경질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연구개발(R&D) 전략과 글로벌 사업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발표는 다키노 도이치(Toichi Takino) 오노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직접 맡아, ‘옵디보(Opdivo, 성분 니볼루맙)’ 특허 만료(LOE) 이후를 대비한 파이프라인 재편과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국내 바이오기업인 넥스아이로부터 지난 2024년 기술도입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NXI-101(오노 개발코드명 ONO-7428)’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 초기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옵디보 이후를 대비한 면역항암 포트폴리오 확장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는 후속 자산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초기 임상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노는 국내 바이오기업인 리가켐바이오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도입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LCB97(개발코드명)’을 파이프라인에 포함시켰습니다. LCB97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 ADC 자산으로 분류되며, 오노는 한국기업으로부터 도입한 이같은 기술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비(非)항암 영역에서는 국내 바이오기업인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인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오노 개발코드명 ONO-2017)’가 주요 상업화 자산으로 제시됐습니다. 세노바메이트는 발표 자료에서 일본 내 허가 및 출시 예정 자산으로 소개됐으며, 오노의 중기 성장 로드맵에 포함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81
더바이오
[JP모건] 日 오노, ‘옵디보’ 이후 성장 전략 공개…넥스아이·리가켐·SK바이오팜 협업 확대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일본 제약사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이하 오노)이 ‘면역항암제’를 축으로 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재확인하면서, 한국 바이오기업과의 기술 협업 성과를 파이프라인 확장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넥스아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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