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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2024.11.5(수)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2024.11.5(수)
[2026년 전망시리즈 5] ESG
“New Phase, New Face”
(요약본) https://tinyurl.com/s56zh4ex
1. Zone of Growth: ESG의 성장축
- ESG는 거품기 이후 현실화 단계: '20~'22년 과열기 → '25년 환멸의 골짜기(Sliding into the Trough) → '26년은 현실화와 성숙기로 진입하는 전환기(Climbing the Slope) 초입
- 자금 유입 회복세: '25년 2분기 지속가능펀드 순유입 반등세, 유럽 Article 8·9 펀드 주도
- 채권 중심 확산: Green Bond 비중이 48%로 유럽발 회복세 견인
- EU: 제도 기반(규제주도형) vs. 미국: 시장 자율형 vs. 중국: 정책금융·산업기술형 ESG로 구분되는 다극 구조
- 2026 메가트렌드는 Z = f(M, R, I) × f(E, T) : 규제·공시 기반 신뢰(M·R)와 실행력(에너지·포용·기술, E·I·T)의 융합
2. Mandates: 글로벌 ESG 규제 트렌드
- 공시 → 실사 → 검증 단계로 진화: IFRS S1·S2, EU CSRD·CSDDD 시행으로 Due Diligence, Assurance 중심 확장
- EU Omnibus 패키지: 공시 대상 4.9만 → 2.8만개(-42%) 축소로 단기 부담 완화, but 대형 상장사 등 여전히 대상
- SEC Climate Rule로 Scope 1·2 공시 의무화, Scope 3은 주별 확산 → 한국 ADR·수출 대기업 약 20개 간접 영향권
- IFRS S1·S2 글로벌 채택 확산 중. 한국은 KSSB 중심으로 국제기준 연계 전망
- [투자 아이디어] 규제 격차 = 기회 → 데이터 검증, Assurance, RegTech 산업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3. Regulation Reset: 한국 기업 지배구조 개선
- '26년은 한국 자본시장 구조개편의 첫 해: 하방 안정 + 밸류업 업사이드 병존
- 제도 리스크가 하방 안정성 확보: 상법개정(집중투표제·감사위원 분리선출·전자투표제) 시행 → 소수주주 견제력 강화
- 일본式 Value-Up 프로그램과 자본시장 개혁 캐치업 국면 진입 예상
- 행동주의 + 스튜어드십 결합: 단기 차익형 → 장기 기업가치형
- '26년엔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활발해질 것 → Engagement 활성화로 밸류업 정책의 실질 효과 가시화
- [투자 아이디어] 지주·금융 중심 2차 리레이팅 예상 & ROE·배당·소각이 추가 리레이팅 핵심 동력으로 작용
4. Impact & Inclusion: 포용적 ESG
- 방산업 Exclusion → Inclusion으로 ESG 패러다임 전환: 방산을 지속가능한 안보(Sustainable Security)로 재정의
- 항공우주·위성·AI 기반 방산이 기후 에너지·안보의 교차축으로 부상
- EU Article 8 펀드 내 방산 편입 비중 0.6% → 2.5% 확대('21~'25년). '26년에도 방산 편입 비중 확대 이어질 것
- ESG 평가기관이 방산업을 Medium Risk 섹터로 상향, '26년에도 iShares·PLUS K방산 등 ETF AUM 증가세 유지 전망
- ‘26년 EU CBAM 전면 시행 → ETS 무상할당 축소, 철강·알루미늄 탄소비용 +50~70% 상승 전망
- [투자 아이디어] 철강(전기로), 알루미늄(재활용), 시멘트(CCUS), 비료(Green Ammonia) 중심 투자 기회 유망
5. Energy Transition: 에너지 전환 2.0 시대
- '25~'30년은 에너지 전환의 전환점: 기술 사이클은 Emergence → Diffusion → Reconfiguration으로 진화
- Two-speed 구조: 재생·저장 중심(93%) vs 수소·CCS 등 신흥 기술(7%)의 이중 속도 체계
- 한국은 '26년 전력망(Grid) 중심 정책 전환 본격화 : 에너지 예산 확대, HVDC·ESS·RE100 중심 CapEx 집중
- [투자 아이디어] 단기 전력망(송전망·배전망 중심 투자 유효) → 중장기 ESS·수소로 확장되며 밸류체인 리레이팅 전망
6. Tech for ESG: AI, 블록체인 기술과의 만남
- EU Clean Industrial Deal 3단계 로드맵: '25~'27년 배터리→순환경제→CBAM으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전환 로드맵
- AI·IoT·Blockchain 기반 탄소거래 혁신: 일본 J-Credit 등 블록체인 기반 탄소데이터 플랫폼 확산 → 실시간 검증·거래 자동화로 ESG Disclosure 모델 표준화
- 순환경제는 Circular Tech × Tokenized Asset × Infra Finance의 결합 형태로 나아갈 것
- [투자 아이디어] 1 AI·Blockchain 기반 ESG 데이터 검증(MRV) 기술, 2 탄소 크레딧(Tokenized Credit) 시장 인프라, 3 순환경제 인프라 ETF, 4 그린 디지털 자산화 펀드 유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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