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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gUKB3)
▶ Car to Robot: Atria AI의 등장
▶ 물리 데이터 파이프라인에 대한 구체화 지속 전망
- 물리 인공지능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두 가지 기능 개발이 필요. 자율이동과 정밀제어
- 자율이동 개발을 위해서는 이동 데이터의 확보와 훈련이 필요. 이동 데이터의 확보 수단이 바로 스마트카
- 정밀제어 개발을 위해서는 제어 데이터의 확보와 훈련이 필요. 제어 데이터의 확보 수단이 바로 스마트팩토리
- 지난해 10월, 현대차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Nvidia와 Blackwell 50,000장 공급 계약을 체결
- 이는 물리 인공지능 개발 진영 내에서 Tesla (데이터센터 연산 속도 200EFLOPS)에 이어 두 번째 큰 규모 (98EFLOPS). 참고로 중국의 Huawei, Xpeng, Xiaomi가 각각 10EFLOPS, 10EFLOPS, 11EFLOPS
- 데이터센터는 AI Factory.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은 물리 인공지능 모델의 훈련/제작의 원재료인 이동 및 제어 데이터의 공급 파이프라인이 준비됐음을 의미
- 현대차그룹은 CES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Atlas의 스마트팩토리 투입 및 RMAC 가동을 통해 제어 데이터 확보와 훈련이 시작된다고 발표
- 이제 이동 데이터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 차례
- 상반기내 스마트카 데모 공개/시승/배포 및 이동 데이터 훈련 방법에 대한 디테일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 VLA 모델 의존이 아닌 자체 개발 모델 Atria AI가 있을 것으로 기대
▶ 탈 레거시를 넘어, 스마트카 신생 업체 밸류에이션 부여 시작
- 모빌리티 시장 밸류에이션 프레임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구분
- 자율이동 (스마트카, 자동차 폼팩터 로봇)과 정밀제어 (휴머노이드, 인간 폼팩터 로봇)의 압도적 선도업체 Tesla가 201배
- 기술 개발과 손익 실현 관점에서 명백한 2인자인 Xpeng이 62배이며, 이를 뒤따르는 Li Auto가 23배
- 그리고 스마트카 신생 업체들이 12-18배에 거래
- 스마트카 준비가 미진한 레거시 OEM들은 5~11배 범위
- 기존 현대차 적정주가는 500,000원. 이는 레거시 OEM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고 있는 Toyota의 10.7배를 적용해 산출
- 신규 현대차 적정주가 700,000원 제시. 물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체화가 진행 중인 현대차에 대해 스마트카 신생 업체 평균 PER 15.1배를 적용해 산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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