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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3Q25 Preview: “반등” 은 견고하다
★ 유통 3Q25 Preview: “반등” 은 견고하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본업 반등 vs 부업 부진
- 3Q 백화점/편의점의 매출 성장률은 2Q 대비 반등 예상하나, 非주력 사업 부진으로 주요 유통 업체들의 전사 OP는 본업 매출 회복 대비 약할 전망
- 백화점: 소비심리 회복, 외국인 매출 증가, 패션 장르 반등으로 기존점 성장률 +4% 내외로 전망
- 편의점: 소비쿠폰으로 인한 담배와 가공식품 등의 판매 성장으로 순매출 성장률 +4% 내외로 전망
- 할인점: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 추석 시점 차이로 인한 악영향이 백화점 대비 컸기 때문에 기존점 성장률 역신장 전망
- 면세점: 인바운드 증가 불구, 시내점 매출이 약하고 공항점 임차료 부담 증가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성 예상
2) 4분기도 양호한 매출 흐름 전망
- 소비자심리지수 여전히 110pt 내외 유지, 국내 주식 시장 강세,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석 시점 차이 영향 긍정적
- 할인점: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와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으므로 3Q 대비 매출 성장률의 반등 폭이 클 가능성 높음
- 백화점: 외국인 매출이 YoY +30~40% 성장하면서 기존점 성장률 기여도가 1~2p% 수준으로 확대, 구조적 성장 모멘텀 강화
- 편의점: 소비쿠폰 영향 사라지면서 3분기 대비는 매출 성장률 둔화 예상하지만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3) 신라면세점의 인천공항 DF1 사업권 반납과 영향
- 신라면세점이 DF1 사업권 반납 결정으로 경쟁강도 완화 본격화 예상. 향후, 인천공항공사와 신세계면세점의 대응에 주목 필요.
- 신세계면세점의 사업권 반납 여부와 신라가 반납한 사업권에 대한 재입찰 시기/방법/임차료 레벨 등이 관건
4) 홈플러스 폐점 여부도 주목
- 법원 인가 전 M&A 시한이 11월 10일인데, 아직까지 유력한 인수자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는 없는 상황,
- 만약, 4분기부터 홈플러스의 폐점 확대가 본격화되고, 폐점 강도가 강해진다면, 경쟁자들의 반사수혜 내년 1Q부터 확대 가능
5) 유통 업종 투자전략
-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업종 최선호주로 현대백화점, 신세계, 이마트를 제시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I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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