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안녕하세요 키움증권 조소정입니다. 금일 화장품/섬유의복 2026년 산업 전망 자료가 발간되어 공유드립니다.
🌎화장품
○ 화장품 산업은 26년에도 수출 중심 성장세를 이룰 전망입니다. (수출 +10% 증가 예상) 그 배경으로는 1) 주요 기업들의 성장 전략이 해외에 집중될 것이고, 2) 글로벌 뷰티 리테일러들의 신흥 브랜드 육성 의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3) 美 인플레이션으로 중저가 카테고리에 대한 선호 흐름이 지속되면서 K뷰티 브랜드들에게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산업의 성장은 신흥/비상장 업체들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들의 기업 공개로 시장 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몇년간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화장품 브랜드사들에 대한 VC/PE들의 투자가 이어졌기 때문에, 이들의 자금 회수 수요로 기업 공개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성장성 좋은 브랜드사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섹터에 대란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선호 순서는 브랜드사> 중소형ODM> 대형ODM입니다. 브랜드사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브랜드사가 1)현재 산업 성장의 축이고, 2)높은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중소형ODM을 선호하는 이유는 신흥/비상장 브랜드사들은 초반에 소규모 오더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대형 ODM에게 이러한 소규모 오더는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반면, 중소형 ODM은 가동률이 낮아 해당 오더로 고정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브랜드사 최선호주는 에이피알, ODM 최선호주는 코스메카코리아입니다.
🌍 섬유의복
○ 섬유의복 산업은 전방시장에 따라 상이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 브랜드사는 내수 회복에 힘입어 성장이 기대됩니다. 다만 최근 K인디 패션의 약진으로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여 매출 성장 폭은 제한될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1) 낮은 기저, 2) 내수 채널 회복으로 전년대비 개선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 한편 의류 ODM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26년에는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ODM 업체의 수주 증가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관세 비용 부담 이슈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은 26년 하반기 부터 완화되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최선호주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입니다.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I5475
bbn.kiw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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