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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셀트리온이 옴리클로의 스페인 점유율 90%와 지프레 인수로 유럽 약국 영업을 넓힙니다.
셀트리온은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와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을 인수해 유럽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프레는 프랑스 약국 9,000곳 이상과 병원 800여 곳에 공급하며,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140여 개 품목도 보유했습니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는 올해 7월 스페인에서 약 90%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탈리아에서는 목표를 웃도는 판매량을 냈습니다. 앱토즈마는 네덜란드 입찰을 따내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의 약 58%에 해당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의 약국망을 활용해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 등 바이오시밀러의 약국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가별 시장 여건에 맞춘 영업과 후속 제품 판매를 강화해 4분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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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프레 인수로 유럽 약국 영업 확대…옴리클로 스페인 점유율 90%
셀트리온, 지프레·아이콘 인수 기반 유럽 유통망 확장 옴리클로 스페인 점유율 90%·앱토즈마 네덜란드 공급 물량 58% 확보 3분기 매출 1조5000억원·영업이익 510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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