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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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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10-21 07:53
-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두 배 넘게 늘면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음. - 이에 따라 AI 지출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도 진정됐음. - 회사가 화요일 발표한 3분기 매출은 1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56억 달러 대비 161% 급증했음. 애널리스트 예상치 129억 달러도 웃도는 수준 - 9월 말로 끝난 3개월간 순이익은 44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 약 20억 달러를 넘어섰음. 전년 동기에는 11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었음. - 호실적을 이끈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매출(cloud computing services)이었음. - AI 매출은 76억 달러로 전년 동기 8억1,300만 달러 대비 9배로 급증했고, 직전 분기 25억6,000만 달러와 비교해도 세 배로 늘었음. - 스페이스X는 AI에 대한 대규모 지출을 이어갔음. - 설비투자는 196억 달러로 직전 분기 184억 달러에서 늘었으며, 시장 예상치 180억 달러도 웃돌았음. - 투자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와 칩에 투입됐음. - 머스크는 4분기 설비투자가 350억~400억 달러로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음 - 머스크는 남는 컴퓨팅 capacity를 임대하는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회사를 빠르게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탈바꿈시켰음. - 경쟁 모델 개발사들, 특히 앤트로픽과 구글은 모델 학습과 구동에 필요한 칩을 확보하기 위해 웃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음. - 머스크는 "모든 하이퍼스케일러와 수십 개의 중소 기업들이 우리 컴퓨팅 자원을 더 빌려달라고 끊임없이 조르고 있다. 모두에게 응한다면 우리 컴퓨팅 자원을 몇 배로 빌려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음. ("We could rent out our compute several times over if we said yes to everyone.”) - 스페이스X는 9월 말 기준 설치된 컴퓨팅 capacity가 1.7기가와트(GW)라고 밝혔음. - 두 곳의 콜로서스(Colossus) 데이터센터 규모는 이제 최대 상장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CoreWeave)가 6월 말 가동 중이던 전력 1.5GW를 넘어섰음. - 머스크는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스페이스X가 내년 말까지 13GW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놀랄 것"이라고 말했음. - 머스크가 기회를 포착해 뛰어든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은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성장했음. - 다만 한편으로는 스페이스X의 자체 AI 사업이 좀처럼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도 낳았음. - 이번 실적은 이 로켓·AI 기업이 지난 6월 기업가치 2조 달러로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를 통해 860억 달러를 조달한 이후 두 번째 발표 - 주가는 상장 초기 급등했지만, 상장 후 일주일 사이 기록한 고점 225달러에서 화요일 148달러까지 급락한 상태 - 1만1,000기 규모의 광대역 위성망 스타링크(Starlink) 매출은 전년 동기 30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늘었고, 분기 순이익(net income)은 24억 달러를 기록했음. - 발사 사업 매출은 18억 달러로 증가했지만, 해당 기간 소폭 손실을 냈음. - 지난달에는 초고층 빌딩 크기의 로켓 스타십(Starship)이 처음으로 궤도에 도달해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 - 회사는 이 위성들이 네트워크 capacity를 크게 늘릴 것이라고 밝혔음. - 높이 400피트(약 122미터)의 이 로켓은 궤도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 달 경제 창출, 화성 식민지 건설이라는 머스크의 공상과학 같은 구상의 핵심 - 머스크는 화요일, 11월 예정된 다음 시험 비행에서 기계식 '메카질라(Mechzilla)' 팔로 부스터와 우주선 단을 붙잡는 시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음. https://www.ft.com/content/f2a2a578-5a2e-42ff-b4c9-8bafff271b37?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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