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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유턴 3호' 대동 대구공장 찾아 지원책 논의... "10월 시행령 개정"
✅ 정부, '올해 유턴 3호' 대동 대구공장 찾아 지원책 논의... "10월 시행령 개정"
산업통상부가 중국 사업을 철수하고 대구 공장 증설에 나선 국내 농기계 1위 기업 대동을 찾아 국내복귀(유턴) 기업의 지방 투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오는 10월 유턴 기업 인정 범위를 넓히는 시행령 개정을 마치고, 내년부터 대규모·첨단 산업 투자를 중심으로 보조금 제도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13일 대구 달성군 대동 본사를 방문해 트랙터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유턴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대동을 비롯해 자동차 부품 업체 구영테크·일진과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업체 이수페타시스 등 대구·경북 지역 유턴 기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심화 속에서 지방 투자를 결정한 만큼 계획한 투자를 제때 집행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8/13/ITLCPDLVZZHZTCAV2KVDZ4FXM4/
조선일보
정부, ‘올해 유턴 3호’ 대동 대구공장 찾아 지원책 논의… “10월 시행령 개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사업을 철수하고 대구에 투자하는 대동 등 유턴 기업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10월 시행령 개정과 내년 보조금 제도 전면 개편을 통해 첨단 산업의 지방 투자를 장려할 계획입니다. 대동은 800억 원을 투입해 대구 공장을 AI·로봇 기반 스마트 농기계 생산 기지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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