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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하나증권 신흥국전략 김근아

HANAchina ↗ · 2026-10-20 08:02
(T. 02-3771-7698) ◈[신흥국 전략] 인도네시아 증시, MSCI 더블 다운그레이드 우려로 급락 ▶자료: https://bit.ly/4smxiLG >10월 16일 인도네시아 IDX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7% 급락한 5,185pt에 마감하며 약 30년 만의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 19일에도 지수가 장중 5% 넘게 하락하는 등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급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MSCI의 인도네시아 시장 지위 재분류 관련 발표 > MSCI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증시의 투자 가능성(Investability)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기존 신흥시장(Emerging Market)에서 프론티어시장(Frontier Market)으로의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음. 이에 인도네시아 당국은 개선안을 발표하며 즉각 대응했고, MSCI는 6월 정기 리뷰에서 당국의 개혁 조치를 긍정적인 진전으로 평가하면서도 11월까지 충분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장 지위 재분류에 관한 공식 의견 수렴 절차 착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힘. 그러나 당초 예고했던 시점보다 앞선 10월 15일 시장 지위 재분류를 위한 공식 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기존에 우려됐던 프론티어가 아닌 독립시장(Standalone Market)으로의 강등안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된 것 > 독립시장으로 강등될 경우 프론티어 지수로의 대체 편입도 불가능해져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 기반이 크게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새롭게 제기된 독립시장 강등 가능성은 글로벌 자금 이탈 우려를 한층 확대시키며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압력을 높였고, 여기에 루피아화 약세에 따른 환차손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증시 하방 압력이 심화된 것으로 판단 향후 인도네시아 증시는 높은 변동성을 동반한 약세 흐름을 이어갈 전망. MSCI의 최종 결정이 예정된 2027년 6월까지 강등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외국인 수급 부진과 환율 약세 압력이 증시 반등을 제약할 가능성이 높음. 이에 따라 현 시점에서는 적극적인 저가매수보다 관망 기조를 유지하되, 단기 반등 시 비중 축소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bit.ly
https://bit.ly/4smxi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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