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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19일
『42조 투매 외국인, RSI 과열 해소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7,271.66 (-3.25%), 코스닥 1,084.36 (-2.41%)
삼성전자 선방했지만 KOSPI 대형주 차익실현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3.3%, 2.4%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의 이란 제시 종전안 거부, Seagate CEO의 메모리 생산 속도 우려 제기 따른 반도체 부진 등에 혼조세였습니다. 한국은 외국인 투매(6.3조원, 9일 연속→누적 42조원) 이어져 반도체(SK하이닉스 -5.2%), 로봇(현대차 -8.9%, LG전자 -11.7%) 등 대형주 전반 부진했고 장중 7,200p 이탈했습니다. 다만 노사 합의 기대에 삼성전자(저가 -5.3→-2.0%) 반등 및 개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지수 낙폭 줄었습니다. 지난달 17일부터 한 달 간 이어진 RSI 과매수권 오늘 해소됐고, ADR은 바닥권을 지나고 있습니다. KOSDAQ은 상위 10개 중 알테오젠(+2.5%,美 특허 방어)만 선방했습니다.
지지부진한 중동 협상에 방산 수출 기대 지속
보험·지주 등 방어주 외에 KOSPI 시총 30위 이내 종목 중 유일하게 한화에어로(+4.8%)만 상승했습니다. 종전 협상 관련 미국-이란의 대치 가운데 실전 검증 거친 방산주의 수주 모멘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방부의 노후 장갑차 현대화 사업 추진 보도 역시 호재로 작용했습니다(LIG D&A +2.7%).
#특징업종: 1)사이버보안: Mythos 발 보안 필요성 부각 속 아이씨티케이(上)의 빅테크향 보안칩 공급(엑스게이트 +22.9%) 2)진단키트: 한타바이러스 이어 에볼라 희귀 변종 확산(휴온스 +17.9%, 바이오니아 +8.4%) 3)알루미늄: 중동 공급망 문제 영향 가격 인상 사이클 지속 전망(삼아알미늄 +8.0%, 남선알미늄 -0.6%)
대형주 쏠림이 지나간 자리
올해 KOSPI 시총 증가의 67% 가량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4월 이후 이란 전쟁 충격을 극복하던 KOSPI의 ADR은 4/28 131.5%까지 오르며 온기가 확산됐지만, 그 후로 반도체 중심 대형주 쏠림에 지수는 1,400p 가량 추가 상승했지만 상승의 폭(Breadth)은 줄었습니다(5/14 86.0%). 그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과정에서 하락 종목 수가 늘었고 현재 ADR은 65.0%로 23년 10월(61.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일정: 1)EU 3월 무역수지(18:00) 2)美 4월 잠정주택판매(23:00) 3)美 Home Depot 등 실적 발표 4)Google I/O 2026(~20일) 5)中 5월 대출우대금리(LPR)(20일 10:15)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545
위 내용은 2026년 5월 19일 16시 1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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