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5일
『젠슨황 입에 주목한 채 삼쏘회동 대기』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8,160.59 (-5.54%), 코스닥 1,002.44 (-4.50%)
반도체 겹악재에 KOSPI 매도 사이드카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5.5%, 4.5%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금융·헬스케어 등 강세에 Dow 사상 최고치 기록했습니다. 다만 1Broadcom(-12.6%) AI 칩 매출 가이던스 실망, 2Micron CEO의 지분 매각(3,595만$) 여파, 3Nvidia(+1.8%) SOCAMM 용량 축소 노이즈 등 악재에 반도체 부진했습니다. 한국도 대형주(삼성전자 -6.4%, SK하이닉스 -9.9%) 약세에 올해 10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되며 8,100p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Jensen Huang이 방한한 가운데 관련주 Sell-on 이어졌습니다(LG전자 -7.6%, NAVER -4.5%). KOSDAQ은 장중 천스닥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소부장(원익IPS +4.3%, HPSP +5.9%) 지지에 낙폭 줄였습니다.
수급 쏠림 완화에 이어지는 순환매
KOSPI 반도체 대형주 부진 속 금융·소비재·소부장 언와인딩 지속됐습니다. 방어주 성격을 보유한 대형 금융지주(KB +4.5%, 하나 +2.5%) 약진했고 신영증권(+3.3%)이 보유 자사주 62.48%(발행 기준 32.01%)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기대도 유입됐습니다. 인바운드 및 부의 효과 본격화에 따른 백화점(현대 +4.8%)·레저(파라다이스 +5.5%)로의 순환매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특징업종: 1)MLCC: AI 서버용 캐패시터 사업 구조적 성장 전망(삼성전기 +2.4%, 삼화콘덴서 +1.3%) 2)비만치료제: ADA 2026 앞두고 국내 연구 성과 공개 기대(대원제약 上) 3)광통신: Ciena(-13.7%), 실적 발표 후 가이던스 실망(대한광통신 -10.9%)
삼쏘회동 이후 분위기 전환 기대
여러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반도체 차익 실현 재료로 작용하며 오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상장 이후 손실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다만 1 Broadcom은 개별 이슈에 가깝고, 2 Micron CEO의 지분 매각은 투심에 악영향을 줬지만 규모는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3 SOCAMM은 단위용량 축소에도 출하 증가 시 전체 Bit 출하량에 큰 충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SpaceX IPO(6/12)를 앞둔 자금 이탈도 주식·외환 시장을 동시에 자극하는 가운데 삼쏘회동에서 호재가 나올지 지켜봐야합니다.
#주요일정: 1) EU 1Q GDP 확정치(18:00) 2) ADA 2026(~8일) 3) 美 5월 고용보고서(21:30) 4) 美 4월 소비자신용(6일 04: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850
위 내용은 2026년 6월 5일 16시 1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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