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7월 9일
『기술적 반등에도 수급발 변동성 여전』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7,291.91 (+0.62%), 코스닥 794.00 (+1.15%)
전강후약 KOSPI 강보합 마감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6%, 1.2%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중동 노이즈 재부각에도 반도체 반등하며 NASDAQ은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1중국 정부의 Alibaba·DeepSeek 등 대상 Nvidia(+3.7%) H200 구매 허용 보도, 2Apple(+0.9%)-Broadcom(+4.8%) 300억$ 칩 계약, 3잉여 컴퓨팅 판매 가능성 제기됐던 Meta(-2.0%)의 캐나다 DC 건설(1GW급)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KOSPI도 반도체 반등에 7,500p 돌파하기도 했지만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 등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상승폭 줄였습니다(삼성전자 고가 +5.1%→+0.2%, 하이닉스 +9.3%→+5.3%). 외국인·기관의 양 시장 쌍끌이 매수가 나왔고 외국인 선물도 3일째 순매수 보이는 가운데 바닥을 다질지 주목해야 합니다.
MASGA 기대+수주 공시에도 반등하지 못한 조선주
NATO 정상회의에서 韓美 대통령 간 군용선박 건조 후속 협의 소식에 MASGA 기대 재부각됐습니다. 또한 전일 삼성重(-1.0%)의 원유운반선 2척 수주(약 2,850억원)와 금일 HD한국조선해양(-3.7%)의 PC선 6척(약 4,700억원) 건조 계약 공시도 있었습니다. 다만 CPSP 결과 후 시장 매수강도 약화에 조선주(HD현대重 -1.9%, 한화오션 -4.2%) 부진했습니다.
#특징업종: 1)광통신: Blue Owl,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인프라 기업 출범(성호전자 +6.8%, 대한광통신 +3.0%) 2)원전: 韓-美-日 간 SMR 수출 협력 구축(우리기술 +2.5%, 한전KPS +1.9%) 3)전쟁 헤지: Trump, 이란 MOU 종료 언급 및 추가 타격(흥구석유 +3.3%, 흥아해운 +1.4%)
여전히 불안한 대내 수급 요인에 반등 제한
미국 반도체 반등에 Kioxia(+8.3%)·Nanya(+10.0%) 등 아시아 반도체주 전반 강세가 나왔지만 삼성전자는 60일선의 저항을 받으면서 보합권에 머물렀고, 내일 ADR 상장을 앞둔 하이닉스도 청약 흥행 소식에도 불구하고 음봉 마감했습니다. 금융(KB +0.2%, 하나 +0.3%)·전력기기(LS ELECTRIC +3.2%, 효성중공업 +3.0%) 등이 상승 동참했지만 이렇다할 대안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변동성 피로 극복이 필요한데 실적 시즌이 시장 심리를 환기해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7月 末 반도체·빅테크 실적 및 CapEx 가이던스 등은 주요 변곡점).
#주요일정: 1)EU 재무장관회의 2)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10일 02:00) 3)美 Pepsico 등 실적 발표 4)日 6월 PPI(10일 08:5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500
위 내용은 2026년 7월 9일 16시 4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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