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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OVERWEIGHT) - 2026년 전망: Hyundainomy 2.0 (Feat. 로봇과 배당)]

s_esthermobility ↗ · 2025-11-15 20:34
#기아#디바이스#삼성증권#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EV/Mobility팀 임은영, 김현지입니다 자동차 업종은 올해 내내 관세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관세 때문에 감익 걱정없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세 협상 타결 직후, 현대차 그룹이 엔비디아로부터 블랙웰 5만장 선구매 약속을 받았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지만, 시장의 반응은 무덤덤합니다. 팬데믹 이후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과 로봇에 막대한 투자를 집행했지만 유의미한 결과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30억 달러의 GPU 투자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AI가 결합된 디바이스는 데이터센터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GPU는 데이터센터 투자의 60~65%비중을 차지하고, 3~5년마다 교체가 필요합니다. 자율주행, 로봇, 플라잉카로 이어지는 물리적 AI 제품은 동영상 학습으로 AI 모델을 고도화합니다. 동영상 학습을 위해서는 언어 모델 대비 10배, 100배의 토큰 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현대차 그룹의 데이터센터 투자 결정은 막대한 자금을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데이터 축적이 필요한 AI 디바이스가 준비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약속한 배당성향을 지키면서, AI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자동차업체는 매우 소수입니다. 현대차/기아가 중국 전기차에 밀려 5년 뒤 운명을 장담할 수 없는 업체에서 벗어나, 기술 기업에 합류할 수 있는지 지켜볼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ᄆ 목차 01. 현대차그룹, Physical AI 추월 차선 진입 02. Hyundainomy 2.0 03. 2026년, 감익 걱정이 없는 해 04. 기업 분석: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HL만도 *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e3jmo (2025/11/1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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