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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개발(R&D)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개발(R&D)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첫(제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입니다. 자회사로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플랫폼 기술 R&D 바이오텍인 ‘에피스넥스랩’을 두고 있습니다.
김경아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는 한편, R&D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27년부터는 매년 1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 진입을 목표로 R&D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는 발행 주식 총수 2488만3049주의 85.1%인 2113만3922주가 출석하며 보통 결의 사항뿐만 아니라 특별 결의 사항까지 적법하게 결의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습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김형준 지원팀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과 김의형 법무법인 정안 고문, 최희정 삼성에피스홀딩스 ESG위원장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다룹니다. 또 이사회 보수한도를 직전 70억원에서 90억원으로 확대하는 안건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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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첫 주총’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시밀러 R&D 역량 기반 신약 개발 나선다”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개발(R&D)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첫(제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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