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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옛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베트남에서 자사의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공식 론칭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
씨어스는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모비케어 론칭 행사를 열고 현지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씨어스는 베트남에서 파일럿 사업을 통해 현지 사업 가능성을 검증해왔습니다. 2024년 6월에는 베트남 의료기기 유통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미타 메드텍(Mita Medtech)’과 현지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한 뒤, 국립아동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씨어스는 약 2300병상 규모의 베트남 최대 소아 전문병원이자 보건부 산하 국립아동병원(NCH)을 첫 레퍼런스로 확보해 파일럿을 진행했습니다. 소아 환자 중심의 연속 모니터링 수요가 높은 환경에서 실제 심전도 진단 과정에 모비케어를 적용해 공공의료 환경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습니다.
핵심 협력 축으로는 베트남 대표 민간 의료 네트워크인 ‘메드라텍’이 꼽힙니다. 메드라텍은 1개 종합병원과 40여개 클리닉을 기반으로 연간 4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진단·검진 중심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씨어스는 베트남에서 운영 모델을 검증한 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인접 국가로 사업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 기반의 매출 성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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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씨어스, 베트남 최대 국립 아동병원에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 론칭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씨어스(옛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베트남에서 자사의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공식 론칭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UAE와 미국에 이어 3번째 해외 거점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서비스 모델 확장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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