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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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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택시가 온다
▶ SELF DRIVE Act, 로보택시 확산의 도화선
- SELF DRIVE Act는 로보택시 대중화/상용화 법안. 주 별, 도시 별로 상이한 기존 로보택시 승인 규제를 모두 제거하고, 연방 차원의 단일 안정규정 마련을 목표
- 1월 13일, 하원 내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에너지/통상 위원회 소속 Bob Latta (공화당)와 Debbie Dingell (민주당)의 초당적 공동 발의로 SELF DRIVE Act 청문회 개최
- 2월 4일에는 상원에서 “The Future of Self-Driving Car”라는 이름으로 청문회가 개최되어 SELF DRIVE Act에 대한 업계 의견 청취를 진행
- 오는 6월 하원 통과, 9월 상원 통과 전망. 법안 통과 과정을 거치며, 미국 내 로보택시 업체들의 공격적인 운영대수 확장을 예상
▶ Go with Mando, 미국 로보택시 업체들 모두 만도의 샤시부품 채택
-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가스 등 운영허가 이루어진 일부 선도도시에서 로보택시는 이미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이동 수단이 된 모습
- 그리고 해당 도시에서 유료 상용 서비스를 진행 중인 세 개 브랜드 모두 만도의 샤시 부품을 탑재 중
- T사 (Model Y, 브레이크 (IDB)/ 스티어링/ 서스팬션), W사 (Zeekr Ojai, 브레이크 (IDB)/ 현대차 Ioniq5, 서스팬션), Z사 (스티어링 (SbW)/브레이크)
- 2026년 SELF DRIVE Act 법안 부상에 발맞춰, Tesla는 전용 공장 가동을 통한 공격적인 로보택시 운영대수 확장을 예고
- Waymo 또한 운영대수 확장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H26 IPO를 계획 중
- 로보택시는 비교우위의 경제성/편리성을 무기 삼아 기존 이동수단들 (Ride-hailing/ Car-sharing/ Taxi/ 대중교통 등)을 대체할 것
- 2H26을 기점으로 가파른 로보택시 운영대수 확산 기대감이 만도의 실적 및 기업가치 전망에 반영될 전망
-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76,000원으로 상향. 2026년 EPS 추정치에 ADAS Peers의 2026년 평균 PER 14.8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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