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더핑크퐁컴퍼니(403850, IPO 예정) - 한국의 산리오&디즈니
투자포인트
1. 글로벌 IP 기반 성장과 팬덤 구축: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핑크퐁','베베핀', '씰룩' 등 다수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장세를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 IPTV, 넷플릭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25 개 언어로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2024 년 기준 약74%까지 확대되었다. 동사는 전통적인 Pre-School(유아&아동) 시장을 넘어 전세대를 아우르는 Family Entertainment 전략을 통해 목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일본, 북미, 동남아 등 주요 국가에 법인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최근 신규 IP ‘베베핀’의 흥행 등으로 후속작 개발 역량을 융합하여, IP 별 스핀오프와 시즌별 신작 출시로 지속적인 팬덤 강화와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 AI 혁신 기반 B2B 솔루션 도입과 신규 IP 사업 다각화: 동사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과, B2B 솔루션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결합해 차별화된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5 년 K-콘텐츠 AI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100 억 원 규모의 국책 사업에서 글로벌 IP 와 첨단 인공지능(LLM, 음성인식·합성, 컴퓨터 비전 등)을 결합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AI 기반 제작 시스템과 빅데이터(유튜브 누적 1400 억뷰, 2.4 억 구독자) 분석 역량은 오리지널 콘텐츠 스케줄링, 유튜브·IPTV·앱 등 멀티 플랫폼 맞춤형 콘텐츠 출시와 파트너 협업을 동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3. 상장 통한 재무 안정성 및 성장 투자 확대: 24 년 매출액은 776 억원(YoY +7.5%), 영업이익 194 억원(YoY +218.0%)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25 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951 억원(YoY +22.6%), 영업이익 181 억원(YoY -6.7%)으로 베베핀 관련 매출은 증가했으나, 해외 라이선스 매출의 감소로 수익성은 다소 아쉬울 전망이다. IPO 로 확보되는 자금은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및 글로벌 LBE(공간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등 IP 고도화 및 다변화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25 년 매출액은 1,130 억원(YoY +18.8%), 영업이익 280 억원(YoY +56.1%)으로 IP 확대와 MD 및 라이선스 확장으로 외형과 내형 모든 면에서 성장이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aFSOC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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