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미국은 지금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아르테미스 II 임무의 시작과 끝
- 4월 1일~4월 10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II 임무 성공적으로 마무리
▶ 절묘했던 타이밍
- 54년만의 유인 달 근접 비행 시작된 날 Space X의 IPO 예비 서류 기밀 제출
- 아르테미스 III·IV 부터 스타십이 유인 달 착륙선(HLS)으로 공식 채택
-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에 도착한 뒤, 궤도에서 대기 중인 스타십으로 환승해 달 남극 표면에 착륙
▶ 과거 우주 산업과 현대 우주 산업의 공존
- 전통적인 우주선 체계(SLS/오리온) & 현대 상업 우주(Space X)
- 정부 예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전통적인 우주선 체계와, Starlink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100억을 돌파하며 자체 수익 구조를 갖춘 Space X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갖는 의의
- 1) Starship HLS 검증의 가시화, 2) 달 물류·전력 인프라·헬륨-3 채굴 같은 민간 사업 모델의 타임라인 가시화, 3) 우주산업 구조적 변화
▶ 미국과 중국의 우주 산업 경쟁 구도
- 중국의 2030 년 유인 달 착륙 목표에 맞서 미국이 기술적 우위를 재확인했다는 지정학적 서사는, 우주 국방 예산의 안정적 확대를 정당화하는 논거
- 이번 임무에 독일·한국·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의 큐브위성이 나란히 탑재된 것은, 아르테미스 협정 52 개국 체계가 선언적 외교 문서가 아닌 실제 공급망 편입의 통로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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