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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수출입 동향 상세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ITforYouFromHana ↗ · 2026-06-01 17:01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5월 2차전지 수출입 Data in detail' 자료 링크: https://vo.la/mNA7ltT ▶ 2차전지 수출입 현황(5월) - 2차전지 전체 수출액: 5.5억달러(YoY +5.6%, MoM -23.2%) - 양극재 전체 수출액: 3.1억달러(YoY -14.9%, MoM -19.7%) - 음극재 수입액: 340만달러(YoY -22.6%, MoM +403.1%) ▶ 시사점 및 의견 : 해외 EV 가동률 부진 지속 - 5월 전기차용 리튬 배터리 수출 중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ESS용 리튬 배터리 수출 중량은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50% 감소했다. 이는 관세 부담 회피를 위한 국내 업체들의 현지 ESS 생산 확대 추세와, 대형 프로젝트·입찰 일정이 연말에 집중되는 특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 5월 양극재 수출액은 YoY -15%, MoM -20% 감소했고, 수출 중량은 YoY -15%, MoM -22% 감소했다. NCM 수출 중량은 감소세 이어졌으나, NCA 수출 중량은 지난해 10월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며, 5월에도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NCA 양극재가 주로 원통형 전지 및 ESS(BBU)에 사용되는 점을 감안할 때, 원통형 폼팩터 및 ESS 시장 확대에 따른 낙수 효과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 향후 국내 생산 흐름을 가늠하는데 기준이 되는 수입 흐름은 여전히 부진하다. 5월 전구체 수입 중량은 YoY -44%, MoM -13% 감소하며, 5년래 가장 낮은 수입량을 기록했다. 수산화리튬 수입 중량 역시 YoY -37%, MoM -58% 감소했다. 한편, 황산니켈 수입 중량은 YoY -71% 감소했으나, MoM +29%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폭이 큰 이유는 기저 효과일 뿐, 여전히 수입 중량(600톤)은 저조한 상황이다. - 5월 수출입 데이터에서 섹터 전반의 실적 반등 신호는 아직 포착되지 않았다. 특히, 미국 및 유럽 EV 배터리 공장 가동률 회복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양극재 수출 데이터가 부진하다는 점에서 EV 관련 실적 흐름은 지속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수출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지만 실적 성장세 지속 예상되는 미국 내 ESS 생산 증대 관련 수혜주들에 대한 선별 접근을 권고한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https://vo.la/mNA7l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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