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US and Iran Reach a Peace Deal to Reopen Strait of Hormuz (6/15일)
-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로 하는 평화 합의에 도달. 이로써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협상의 발판이 마련됐고, 전쟁도 멈추게 됐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이제 완료됐다"고 밝혔음
- 그는 이어 "나는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료 없이 개방하는 것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의 봉쇄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한다"고 했음
- 이번 합의 소식은 셰바즈 샤리프(Shehbaz Sharif) 파키스탄 총리가 가장 먼저 전했고, 뒤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국영 매체가 발표. 이란 국영 매체는 이번 합의를 미국의 굴복으로 묘사했음
- 아시아 외환시장 초반 거래에서 달러는 주요 10개국(G10)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위험에 민감한 호주 달러가 상승을 주도
- 양측 모두 합의문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큰 틀의 윤곽은 며칠 전부터 돌고 있었음. 카젬 가리바바디(Kazem Gharibabadi) 이란 외교부 차관은 국영방송에서 양해각서(MOU) 전문은 6월 19일로 예정된 공식 서명 이후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음
- 미국과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에 대한 서로의 봉쇄를 끝내기로 했음. 양측은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 이란은 해외 원유 판매를 겨냥한 제재에서 일부 완화를 받게 됨.
- 양측 모두 승리를 주장했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불신은 여전하며 더 폭넓은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에 대한 중대한 의문도 남아 있음. 불분명한 점은 이스라엘의 입장인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정부는 레바논에 대한 새로운 공격으로 막판에 서명을 위태롭게 만들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강경파로부터 거센 반발에 직면할 수 있음. 이들은 그가 애초에 전쟁을 시작한 이유였던 이란의 핵 능력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같은 사안을 그저 미뤄두는 것에 불과하다고 우려하고 있음
- 이란이 받게 될 금전적 인센티브가 어떻게 될지도 분명하지 않음. 금요일 기자들에게 설명한 한 미국 고위 당국자는 양측이 이란이 미국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때마다 경제적 보상을 받는 형태의 합의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말했음
- 그러나 이란은 해외 은행 계좌에 동결된 수십억 달러의 자금에 대한 접근권과 함께, 제재의 장기적 완화도 요구해 왔음
- 트럼프 대통령은 수 주 동안 양측이 합의 직전에 있다고 주장해 왔음. 토요일에 그는 이번 합의가 다음 날, 즉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서명될 것이라고 말했음.
- 합의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혼란을 일으키고 인플레 위험을 높였던 충돌이 곧바로 재발하리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 또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면할 정치적 압박도 일부 덜어줄 것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4/pakistan-says-us-and-iran-have-reached-a-peace-deal?srnd=homepage-asia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4/pakistan-says-us-and-iran-have-reached-a-peace-deal?srnd=homepage-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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