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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6-30 07:42
#서한
- 애널리스트들은 전기요금 부담을 둘러싼 정치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면 규제 당국의 추가적인 면밀한 검토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 - 전국적으로 전기요금은 지난해 대비 9% 올랐으며,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는 8%, 도미니언이 사업을 운영하는 버지니아에서는 15% 상승했음. - 소비자 단체들은 합병이 유틸리티 기업의 독점력을 강화해 비용을 늘릴 수 있다고 경고. 독점력이 커지면 이들이 규제 규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비용을 요금 납부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것임. - 전국적으로 양당 정치인들은 높은 소비자 부담을 이유로 유틸리티 기업을 비판해 왔음. 엘리자베스 워런, 크리스 밴 홀런,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은 가격 상승에서 데이터센터가 한 역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유틸리티와 빅테크가 가정에 자신들이 떠안은 비용을 "대신 떠안게(bankroll)" 만들고 있다고 주장 - 상원 은행위원회 간사인 워런은 월요일 블랙록, 블랙스톤 그룹,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KKR에 서한을 보내 이들이 보유한 데이터센터와 유틸리티 자산에 관한 정보를 요청했음 - 유틸리티·발전 사업자 업계는 규모가 커지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그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주장함. - 넥스트에라의 자회사 플로리다 파워 앤드 라이트(Florida Power & Light)가 사업을 운영하는 플로리다에서는 전기요금이 지난해 대비 2% 내렸으며, 회사 측은 자사 고객이 2019년보다 19% 적게 요금을 낸다고 주장함. - 대형 합병의 유인책으로, 넥스트에라는 도미니언 사업 구역의 고객들에게 2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요금 청구서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음 - 버지니아의 소비자 단체들은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요금 크레딧은 금세 소진되어 고객들이 장기적인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말함. - 반부패 비영리단체이자 정치활동위원회인 클린 버지니아의 브레넌 길모어(Brennan Gilmore) 사무총장은 "버지니아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강한 정서가 있다"고 말했음. https://www.ft.com/content/6e15876d-1882-45e2-a13c-16a1327079d7?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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