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은행=
* 위기라는 생각이 들때 제가 살펴보는 것 중 하나는 금융주입니다. 경기와 신용 위험에 가장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 다행히 미국 대형 은행들은 건재합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실적은 훌륭했고, 주가도 올랐습니다(골드만 +9%, JPM +2.5%).
* 물론 비용 증가 우려를 드러난 씨티그룹 주가는 -5.3% 하락했지만, 주요 대형 은행들의 영업수익(매출)은 전년대비 +23%, 순이익은 +42% 증가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실적이 압도적이었습니다. Space X IPO와 주식시장에서 Tech 거래 증가, 아시아 증시 호조 영향이었습니다.
* 제가 흥미롭게 본 것은 이들의 컨퍼런스콜이었습니다.
* JP모건과 웰스파고 경영진들은 컨퍼런스콜에서 K자형 양극화를 반박했습니다.
* 은행들이 느끼는 신용과 소비는 견고하며, 부도위험이나 신용 스프레스 징후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 생각해 보면 미국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사모대출 시장이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 미국 사모대출 ETF 가격은 6월 이후 -3~5% 하락하며,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사모대출 불안이 은행들에게 번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체계적인 위험이 높아지지는 않은 것입니다.
* 국내 경기와 기업들은 이번 주가 급락에서 드러났듯, 반도체 수출을 제외한 기업 체력이 단단하지 않습니다.
* 그래도 국내 은행주 흐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같은 논리라면 쏠림은 컸지만 위기는 아닙니다.
* 국내 증시가 급락했기 때문에 반등도 크게 나오고 있지만, 지금 불안의 근원이 쏠림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가 회복 과정에서는 고배당, 저변동성, 중소형주들로의 분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더위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