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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조원대 사업 수주'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후속 협력 MOU

hanhwasmall ↗ · 2025-11-11 12:01
#현대로템
▶2조원대 전동차 사업 잇는 후속 파트너십 ▶이용배 사장, 모로코 라바트 방문해 협력 논의 현대로템은 지난 2월 통근형 도시 간 전동차 240대와 도시 내부 운행 전동차 200대 등 총 440대를 공급하는 2조2027억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이는 현대로템이 수주한 단일 철도 사업 중 최대 규모다. 160km/h급인 전동차를 공급해 카사블랑카와 탕헤르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2030년 피파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을 앞둔 모로코의 교통망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수주 직후인 8월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 지사를 설립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후속 MOU 체결로 ONCF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차 공급과 기술 이전, 교육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모로코 벵게리르에 전동차 제조·조립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신공장에서 모로코향 전동차를 우선 생산하고 장기적으로 아프리카 수출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1976년 가봉에서 화차 30량을 수주하며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나이지리아, 가나, 튀니지, 이집트, 세네갈, 수단 등에 전동차를 납품하며 수출 활로를 개척했다. https://vo.la/QOXbi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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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조원대 사업 수주'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후속 협력 MOU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ONCF)과 전동차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2조원대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한 후 9개월 만에 추가 파트너십을 맺었다. 전동차 공급과 현지화에 본격 나서며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을 노린다. 11일 바를라만(Barlamane) 등 모로코 매체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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