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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 9월 번호이동 시장, MVNO 순감 추세
■ 지난 한주간 통신업종은 +0.2%(vs KOSPI +1.0%)로 시장 수익률 대비 하회. 지수 상대적 상승 구면에서 통신업종은 방어주 성격에 따라 탄력 제한. 기관은 LGU+ 순매수, 외국인은 SK텔레콤 순매수
■ MNO으로의 가입자 회귀: 9월 번호이동은 59.7만명(-7.3% MoM, -12.3% YoY) 기록. 아이폰18 프로 출시에도 9월 전체 번호이동 시장은 다시 60만건을 하회. 다만, 아이폰18 시리즈 관련 타임라인이 10월에 걸쳐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해당 감소세는 일시적 감소에 그칠 가능성. SKT와 LGU+ 순증 6개월 연속 지속세, KT와 MVNO는 순감 기록. MVNO 순감 추세는 이통3사의 중저가 요금제 확대와 마케팅 강화가 알뜰폰 시장의 구조적 성장성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 10월에도 이어지는 아이폰18 시리즈 마케팅 강화에 따라, 10월 번호이동 시장은 MVNO 대비 MNO 순증을 예상. 특히, 9월 MVNO 번호이동 가입자는 -1,502명 순감. 8월 +1,380명 순증에서 한 달 만에 다시 순감 전환. 올해 6~7월까지 순감 흐름 지속 후 8월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9월 들어 순감 전환. 이는 이통3사의 중저가, 통합요금제 확대와 단말 지원금 및 마케팅 경쟁 강화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 과거 MVNO의 핵심 경쟁력이었던 낮은 통신비의 상대적 매력이 약화. 9월 SKT 순증 규모는 +2,566명으로 MVNO 이탈 수요의 상당 부분이 SKT로 이동한 점에 주목.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도 있겠지만, 동시에 ARPU 방어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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