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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 'K2 슈퍼 잭팟' 이끈 주인공, 페루 방산 세일즈 전면 등장
▶서준모 전무·김성일 상무, 페루 산업협회장과 회동
▶K2 흑표·K808 백호 장갑차 현지 생산 및 부품 공급망 구축 논의
▶2025년 '폴란드 MRO 모델' 이식... 남미 방산 허브 구축 가속도
이번 면담은 지난해 12월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 간 체결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K2 흑표 전차와 K808 8x8 백호 장갑차 도입 과정에서 페루 현지 부품 업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한 현지 조립 및 생산 라인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10월 페루 육군 군수사령부가 발표한 지상무기 현대화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페루 육군은 오는 2029년부터 K2 전차 104대와 K808 장갑차 181대를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고, 장갑차 생산에 필요한 주요 부품 중 30%를 페루 공급사로부터 조달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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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 'K2 슈퍼 잭팟' 이끈 주인공, 페루 방산 세일즈 전면 등장
[더구루=김예지 기자] 폴란드에서 K-방산의 저력을 증명하며 '수주 잭팟'을 터뜨렸던 현대로템이 이번엔 남미의 전략적 요충지 페루에서 새로운 승전고를 울리기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와 체결한 K2 전차 기술 이전 및 유지·보수·정비(MRO) 계약의 성공 방정식을 남미 시장에 그대로 이식해, 페루를 주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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