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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OTC 2026' 참가...글로벌 해양플랜트 수주 시동

hanhwasmall ↗ · 2026-05-11 08:55
#한화오션
▶NOV 프로팹·커먼웰스와 면담 ▶브라질 에너지 행사 후원 한화오션이 세계 최대 규모 해양 에너지·플랜트 박람회에 참가해 파트너사들과 교류했다. 브라질 에너지 기업·정부 관계자들이 모이는 에너지 행사도 후원했다.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살핀다. 1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4~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조선해양 컨퍼런스(OTC) 2026'에 참가했다. OTC는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엑손모빌과 트랜스오션을 비롯해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LS전선이 해양 인프라용 케이블 기술을 선보였다. 한화오션은 행사 기간 세계 최대 시추장비 회사인 NOV 산하 NOV 프로팹, 미국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커먼웰스와 만났다. 시장 동향과 해외 사업 기회를 살피고 사업 협력을 검토했다. 또 지난 4일 부대행사로 열린 브라질 에너지 미팅을 후원했다. 브라질 에너지 기업 리더·정책 입안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브라질 조선·해양 산업 발전에 동행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한화오션은 국제 행사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 한화오션은 해양플랜트 사업을 키우고자 싱가포르의 해양플랜트 상부구조물 전문업체인 한화오프쇼어 싱가포르(구 다이나맥 홀딩스)를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에너지 플랜트 사업부문(E&I)을 에너지 플랜트 유닛(EPU)으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싱가포르 신규 법인과 국내 해상풍력설치선(WTIV) 운영 법인을 설립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기술도 고도화했다. 작년 말 FPSO 원격제어 기술에 대해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해양 플랜트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는 인도와 브라질에서 현지 법인을 활용해 수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사업부를 맡는 필립 레비 사장 "2027년부터 2년마다 FPSO 3기를 건조하도록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https://vo.la/oS8J9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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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OTC 2026' 참가…글로벌 해양플랜트 수주 시동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이 세계 최대 규모 해양 에너지·플랜트 박람회에 참가해 파트너사들과 교류했다. 브라질 에너지 기업·정부 관계자들이 모이는 에너지 행사도 후원했다.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살핀다. 1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4~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조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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