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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자동차 뉴스 (261006) ::
▶️ 현대차그룹, 미국 3Q 첫 50만대 돌파...HEV가 사실상 성장 전부 견인
: 현대차·제네시스·기아의 3Q 미국 합산 판매량은 50만6,200대(YoY +5.4%)로 분기 사상 최대치 경신(현대차·제네시스 26만9,541대, 기아 23만6,659대)
: 친환경차 중 HEV 판매가 13만8,112대(YoY +53.4%) 급증한 반면 BEV는 2만2,311대(YoY -51%)에 그쳐 전체 판매 성장을 하이브리드가 견인
: HEV와 BEV 합산 전동화 비중은 31.6%를 기록했으며, 미국 시장 판매 성장의 실질적 본질이 순수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중심임이 확인
: 경쟁사 Ford의 3분기 판매량(50만9,764대, 경차량 50만7,395대)과 불과 1,195대 차이에 그치며 미국 Big 3 진입이 사실상 가시권에 도달
▶️ 기아, 영국 판매 2위...Sportage가 전체 판매의 40% 차지
: 기아의 1-8월 영국 누적 판매량은 7만6,850대(YoY +2.3%)로 폭스바겐(11만1,830대)에 이어 브랜드 2위 달성
: BMW(7만6,074대), 아우디(7만1,904대), 포드(7만1,050대)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상위권 안착
: 대표 차종 스포티지가 3만564대 판매되어 포드 퓨마에 이어 모델 2위를 기록, 기아 영국 전체 판매 물량의 약 40%를 홀로 견인
: 기아는 2022년 이후 매년 영국 판매 10만대를 상회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간 11만3,436대를 판매하며 견고한 수요 유지
: 1-8월 유럽 전체 판매 역시 37만7,078대(YoY +9.0%, 점유율 4.1%)로 상위 10개 브랜드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 시현
▶️ 신형 Tucson 공개...현대차 SDV가 ‘Pleos Connect + Gleo AI’ 형태로 실제 양산차 진입
: 현대차가 10월 2일 글로벌 핵심 볼륨 모델인 신형 투싼(Tucson)을 공개하며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성능 강화
: 차세대 HEV 모델은 최대 42mpg, PHEV 모델은 약 81km 전기주행 및 최고출력 약 292ps를 목표로 개발
: 단순 IVI 업그레이드를 넘어 ‘Pleos Connect’와 ‘Gleo AI’ 등 그룹의 자체 SDV 소프트웨어 스택이 양산차에 본격 탑재
: 현대차는 2030년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북미 58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출시를 계획 중
: 투싼은 최다 판매 볼륨 모델인 만큼 향후 Pleos 소프트웨어의 실제 사용자 기반 확장 속도를 검증할 전략 차종
▶️ Boston Dynamics, Atlas 신형 손 공개...7-13 DOF, ‘잡기’에서 ‘조작’으로
: 보스턴다이내믹스가 4개의 손가락과 13개 자유도(DOF)를 갖춰 이전 모델 대비 자유도가 2배 늘어난 'Atlas' 신형 로봇 손 공개
: 관절을 직접 구동하고 손끝과 손바닥에 고밀도 압력 센서를 탑재해 공구 사용과 물체 방향 전환 등 정밀 조작(in-hand manipulation) 가능
: 대량생산 단순화와 100파운드 이상의 페이로드를 동시 고려해 제조용 제품화에 초점을 맞춘 설계
▶️ 기아 '타스만' 생업용 고객 외면... 판매 반토막에 생산 물량 줄인다
: 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트럭 '타스만'의 판매 부진으로 후륜 8단 변속기 등 생산 물량 축소 추진
: 8월 국내 판매량은 378대로 YoY 57.4% 감소, 해외 판매량은 704대로 YoY 73.2% 급감
: 9월 국내 판매 역시 404대(YoY -48.0%)에 그치며 내수 시장 점유율 17.6%로 하락
: 누적 판매량은 국내 1만2157대(9월 기준), 해외 2만1158대(8월 기준) 기록
: 연 2만대 판매를 목표했던 핵심 시장 호주-뉴질랜드 누적 판매도 8500여대에 불과
: 레저용 시장은 일부 공략했으나 픽업트럭의 주력 수요층인 생업 및 플릿 고객 확보에 실패한 것이 부진 원인
▶️ [단독] 전기차 420만대 목표 ‘빨간불’...배출규제 특례에 목표 70% 못 미쳐
: 정부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배출허용기준을 70g/km에서 54g/km로 강화
: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대 보급을 목표로 했으나 각종 특례로 인해 실제 보급량은 286만대(목표의 70% 미만)에 그칠 전망
: 전기차 판매 실적을 가산하는 '슈퍼크레딧' 연장 및 하이브리드차 배출량 하향 계산 등 유연성 조항이 원인
: 플랜1.5 분석 결과 명목상 54g/km인 기준이 실질적으로는 약 66g/km 수준으로 완화됨
: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는 해당 특례들이 규제 강도를 22-41% 낮출 수 있다고 지적
: 2027년부터 슈퍼크레딧 및 하이브리드 특례 폐지, 에코이노베이션 인정 한도를 4g/km로 낮출 것을 권고
▶️ Tesla Q3 48.65만대...시장예상 상회, 유럽 회복이 미국 둔화 상쇄
: 테슬라의 3분기 글로벌 차량 인도량이 48만6,532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약 45.7만대)를 상회
: 연간 누적 판매량의 플러스 전환을 위해 4분기에 필요한 추가 인도량은 약 31.1만대 수준으로 달성 가시권 진입
: 미국 내 세액공제 혜택 종료에 따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 지역의 뚜렷한 판매 회복세가 실적 하락 압력을 상쇄
: 자율주행 FSD는 유럽 8개국 승인을 확보했으며 텍사스 오스틴 로보택시 사업에는 목적형 사이버캡(Cybercab) 라인업 추가
: FSD, 로보택시, 옵티머스 등 미래 기술 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본업인 완성차 사업이 급격히 훼손되는 비관적 우려를 불식
▶️ “시험차량까지 제공하겠다” 테슬라, FSD 검증 정부에 요청
: 테슬라코리아가 국토교통부에 FSD(완전자율주행) 안전성 검증 협력과 시험차량 제공을 최소 2차례 제안함
: 국내 FSD 주행 데이터 집계 차량은 총 3만303대(HW3 2만3196대, HW4 7107대)로 누적 주행거리는 약 9183만km에 달함
: 현재 국내 운행 중인 테슬라 22만9311대 중 79.3%(18만1853대)가 중국산 모델3 및 모델Y 등으로 인해 정식 FSD 이용이 불가한 상태임
: 테슬라는 중국산 차량의 임시운행허가를 통한 실도로 데이터 확보를 제시했으나, 당국은 관련 검사 장비 및 검증 실적이 부재한 상황임
: 운전자의 핸즈온을 요구하는 현행 국내 안전기준과 FSD 방식이 충돌해, 한미 FTA 예외를 적용받는 미국산 외 중국산 차량의 FSD 승인 절차는 미정
▶️ Ford 3Q 미국 판매 -6.6%...높은 가솔린 가격이 HEV 수요를 밀어올림
: 포드의 3분기 미국 시장 전체 판매량은 50만9,764대로 집계되어 YoY 6.6% 감소하며 전반적인 내연기관 수요 둔화 확인
: 반면 대표 모델인 F-150과 매버릭(Maverick)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에 대한 수요는 가파른 증가세 시현
: 소형 픽업트럭 매버릭 판매량은 4만1,970대를 기록하며 YoY 20% 이상 늘어나 실적 방어 견인
: 미국 9월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43달러로 전년 동기(3.20달러) 대비 약 38% 급등하여 유류비 부담 가중
: 정부의 CAFE 연비 규제 완화 기조와 무관하게 고유가 부담에 직면한 미국 소비자들이 실질 연비가 뛰어난 HEV를 적극 선택
▶️ EU 1-8월 BEV 판매량 164만대로 YoY 45% 급증하며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 22% 기록
: 유럽 시장 내 전기차 모델 선택지는 1년 만에 50% 확대되며 소비자 진입 장벽 완화
: T&E 분석에 따르면 2만5,000유로 미만 보급형 저가 EV 판매는 2024년 대비 올해 약 7배 급증할 것으로 추정
: 유럽 완성차 업체가 현지 EV 모델의 약 60%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계 브랜드 점유율도 21%까지 상승
: 영국 시장 역시 9월 BEV 신규 등록이 9만9,199대(YoY +36%)로 점유율 28.3%에 달한 반면 HEV 등록은 4.2% 감소
: 고유가로 HEV가 강세를 보이는 미국 시장과 달리 유럽은 보급형 EV 대중화가 가속화되는 상반된 양상 전개
▶️ Renault, 프랑스에 향후 5년 €100억+ 투자...‘저가 EV’ 경쟁 본격화
: 르노(Renault)가 향후 5년간 프랑스 본국에 100억유로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추가 투자해 전기차 및 보급형 차량 생산 체제 대폭 확대 발표
: 지난 5년간 집행된 130억유로 규모의 투자에 이어지는 대형 프로젝트로 자국 내 생산 경쟁력 강화 목적
: 프랑스 내 9월 전기차(EV) 신규 등록 비중은 42%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며 유럽 내 친환경차 대중화 트렌드를 선도
: 이에 따라 르노의 프랑스 현지 생산량은 2025년 50만대에서 2026년 YoY 25%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Rivian R2 효과 확인...3Q 1.92만대, 분기 사상 최대
: 리비안의 3분기 글로벌 차량 인도량이 1만9,248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만8,001대를 크게 웃돌아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신규 중저가 SUV 모델 R2의 출고 확대가 전체 실적 호조 견인
: 기존 7만달러 이상의 고가 프리미엄 라인업(R1S·R1T) 중심에서 가격 접근성을 높인 R2로 라인업을 확장하자 대기 수요가 판매량으로 직결
: 테슬라와 리비안의 최근 인도량 데이터는 미국 전기차 수요 침체가 아닌 7만달러 이상 고가 차종에서 실속형 모델로의 수요 이동을 입증
▶️ Volvo Cars, 연간 가이던스 철회...중국·미국 부진과 높은 개발비 부담
: 볼보자동차(Volvo Cars)가 중국 시장 수요 악화와 미국 프리미엄 시장 회복 지연을 이유로 기존 연간 판매 및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철회
: 3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14만1,609대로 집계되어 YoY 11% 감소세를 보이며 주요 거점 판매 부진 심화
: 주요국의 무역 관세 장벽, 전기차 수요 둔화, 막대한 R&D 개발비 부담이 겹치며 연간 수익성 목표 달성에 난항
: 지속적인 실적 악화와 전동화 전환 지연 우려가 반영되며 볼보 주가는 올해 들어 누적 약 50% 하락
▶️ Honda, 인도 개발을 Tata Technologies에 맡겨 개발기간 ‘5년→절반’, 비용 -20% 목표
: 혼다자동차가 인도 현지 전략 차종 개발을 Tata Technologies에 외주 위탁하는 효율화 방안 추진
: 개발 기간을 기존 약 5년에서 2.5년 수준으로 단축하고 총 개발비는 최대 20% 절감하는 것이 핵심 목표
: 첫 협력 차종은 2028년 출시 예정인 전장 4m 미만 소형 SUV로 인도 시장 점유율 반등을 위한 전략 모델
: 혼다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과거 7.3%에서 최근 1.3%까지 크게 위축되어 신속한 원가 절감형 라인업 투입이 절실한 국면
: 핵심 기술, 커넥티비티, ADAS 통제권은 자체 유지하되 현지 엔지니어링 인력과 공급망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이원화 구조 채택
: OEM이 모든 개발 자원을 내재화하기보다 핵심 소프트웨어와 IP만 통제하고 범용 설계를 외주화하는 SDV 개발 효율화 트렌드 확산
▶️ Volvo–Waabi, Dallas–Houston에서 실제 고객 화물 자율운송 시작
: 볼보 자율주행 솔루션(VAS)과 와비(Waabi)가 미국 텍사스 달라스-휴스턴 구간에서 실제 상업 고객 화물 자율운송 본격 개시
: 볼보 대형 트럭 ‘VNL Autonomous’에 차세대 ‘Waabi Driver’ 자율주행 시스템을 결합해 제3자 물류업체 Warp의 화물 배송 수행
: 단순 시범 주행이나 연구용 테스트를 넘어 실제 고객사의 유료 운송 네트워크에 차량을 상업 투입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일보 평가
: 단계적 고도화를 거쳐 향후 안전요원(Safety driver) 탑승을 완전히 제거하고 미국 주요 고속도로 운송 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
: 고속도로는 로보택시가 운행하는 복잡한 도심 대비 운행설계영역(ODD)이 단순하고 장거리 운전기사 인건비 절감 효과가 막대
▶️ California, robotaxi 규제를 ‘운행 허가’에서 ‘현장 운영 책임’으로 확대
: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통과시킨 SB1246 법안에 따라 웨이모, 테슬라, 죽스 등 자율주행(AV) 사업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
: 기존 단순 주행 허가 발급 수준을 넘어 사고 및 시스템 고장 발생 시 현지 출동 테크니션 상주, 미국 내 원격 운전자 배치 의무화
: 차량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관할 지방정부 통보 체계 구축과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대를 30분 이상 방해할 경우 벌금 부과 규정 명시
: 해당 신규 규제 법안은 2028년 7월부터 공식 발효될 예정으로 자율주행 업계의 제도적 대응 요구
: 로보택시의 사업 경제성 분석 시 차량 하드웨어 제조원가(BOM) 외에도 원격 관제, 현장 출동 인력, 보험, 규제 준수 운영비용(OPEX) 고려 필수
▶️ 중국차, 남미까지 빠르게 확장...아르헨티나 점유율 2%→10%
: 아르헨티나에서 사상 첫 중국 자동차 단독 전시회가 열렸으며 20개 이상의 중국 브랜드가 대거 참가
: 아르헨티나 내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지난해 말 약 2%에서 올해 8월 기준 10%까지 가파르게 상승
: 비야디(BYD)는 2025년 말 진출 이후 단숨에 아르헨티나 완성차 판매 9위 브랜드로 진입하며 약진
: BYD는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국 전역에서 전기차(EV) 판매 선두권을 독식
: 중국차의 위협이 본토와 유럽을 넘어 중남미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전역으로 급속 확산되는 양상
: 미국에서 호조를 보이는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신흥시장에서 가격과 옵션을 앞세운 중국차와의 점유율 경쟁 부담 가중
▶️ Panasonic 2029년·Kawasaki 2030년...일본 대기업도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본격 진입
: 파나소닉홀딩스는 자체 공장 및 물류창고 적용을 목표로 2029년부터 휴머노이드 상업 생산 개시 선언
: 가와사키중공업은 스타트업 Noetra의 피지컬 AI를 접목한 휴머노이드 'Kaleido'를 2030년 상용화해 원격조작에서 자율조립으로 고도화할 계획
: 제조 및 정밀기계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인 일본 대기업들이 잇따라 범용 휴머노이드 시장 진입을 공식화하며 제조기술 이식 가속화
▶️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 H1 2.5만대, +432%...중국이 사실상 양산시장 독점
: 시장조사기관 IDC 집계 결과 올해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약 2.5만대로 YoY 432.1% 폭증
: 중국 내 출하 물량이 1.9만대 이상으로 전 세계 출하량의 77.9%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생산 비중도 95%를 상회
: AgiBot이 8,600대 이상을 출하해 글로벌 점유율 35%로 시장 1위에 등극했으며, 2030년 전 세계 출하량은 75만대 이상으로 전망
: 현재 출하량에는 교육·연구 등 비산업용 비중이 높아 향후 실질적인 산업 유상 출하량과 가동 시간 검증이 더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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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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